간절합니다.. 도서관 짝사랑하는 여자 고민입니다..
작년부터 도서관 열람실을 자주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이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느 한 여성분도 열람실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성분은 말 그대로 아름다웠고, 화장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수수하니 이뻤습니다.
서로 교류는 없었지만 전 도서관에서 여성분을 기다리며 항상 공부나 독서 등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 분은 작년 가을즈음부터 나오지 않다가 올해 초여름부터 다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처음 봤을 때부터 한번쯤은 이야기 한번 나눠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고, 오늘 그분이 자리를 비웠을 때 용기를 내어
"혹시 도서관 앞에서 이야기 잠깐 나눌 수 있을까요? -좌석 번호-"
라고 적은 포스트잇과 초콜릿 우유를 그분 자리 위에 냅두고 저녁을 먹으러 잠깐 자리를 비웠습니다.
저녁을 먹고 오니 그분은 집에 가신 것 같았고, 제 책상 위엔 그분의 책상 위에 올려둔 초콜릿 우유와
"쪽지 내용을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
제게 내일은 도서관에 오지 않아서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쪽지 남깁니다.
혹시 저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으셨다면 죄송해요. 조금 더 신경 쓸게요.
음료는 감사합니다. 마음만 받을게요."
라는 내용의 쪽지가 남겨져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상황이고, 이제 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통 마음이 있다면 "언제 대화 한번 나눠요" 라고 남길 것 같은데
"내일은 도서관에 오지 않아서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쪽지 남깁니다." 라는 부분에서(내일이 도서관 휴일이긴 합니다) 차인 것 같아 슬픕니다. ㅜㅜ
또 우유도 그대로 다시 준 것 보면...ㅠㅠㅠ
계속 같이 같은 도서관을 사용할 것 같긴 한데, 저런 반응이면 제가 괜히 치근대지 말고 제 할 일이나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한 번 만났을 때 한번 더 대화 나눠보고 싶다고 말해볼까요...?
형님들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ㅜㅜ
제가 이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느 한 여성분도 열람실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성분은 말 그대로 아름다웠고, 화장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수수하니 이뻤습니다.
서로 교류는 없었지만 전 도서관에서 여성분을 기다리며 항상 공부나 독서 등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 분은 작년 가을즈음부터 나오지 않다가 올해 초여름부터 다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처음 봤을 때부터 한번쯤은 이야기 한번 나눠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고, 오늘 그분이 자리를 비웠을 때 용기를 내어
"혹시 도서관 앞에서 이야기 잠깐 나눌 수 있을까요? -좌석 번호-"
라고 적은 포스트잇과 초콜릿 우유를 그분 자리 위에 냅두고 저녁을 먹으러 잠깐 자리를 비웠습니다.
저녁을 먹고 오니 그분은 집에 가신 것 같았고, 제 책상 위엔 그분의 책상 위에 올려둔 초콜릿 우유와
"쪽지 내용을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
제게 내일은 도서관에 오지 않아서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쪽지 남깁니다.
혹시 저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으셨다면 죄송해요. 조금 더 신경 쓸게요.
음료는 감사합니다. 마음만 받을게요."
라는 내용의 쪽지가 남겨져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상황이고, 이제 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통 마음이 있다면 "언제 대화 한번 나눠요" 라고 남길 것 같은데
"내일은 도서관에 오지 않아서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쪽지 남깁니다." 라는 부분에서(내일이 도서관 휴일이긴 합니다) 차인 것 같아 슬픕니다. ㅜㅜ
또 우유도 그대로 다시 준 것 보면...ㅠㅠㅠ
계속 같이 같은 도서관을 사용할 것 같긴 한데, 저런 반응이면 제가 괜히 치근대지 말고 제 할 일이나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한 번 만났을 때 한번 더 대화 나눠보고 싶다고 말해볼까요...?
형님들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