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인데 연애도 취업만큼 공들여야하는걸까요
노력보다는 이곳저곳 다니며 일자리 찾아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 30살 되서야 직장다운데 취업했어서요
복지있고 pi ps있고 임직원몰있고 그런곳이여
사회 생활 첫시작이 전문대 졸업하고
3년동안 독서실박혀서 기사준비하다가 인생조지고
여기 독서실에 내다버린 시간만해도 서울대 법대생은 후렸었어요 하..
그러다 사회성 떨어지고 눈치 보이고 머 그라다가
20대 초반 동네 바닷가앞 주말 파트타임 잔바리로 부터 시작해서
그땐 설거지만 하다가
옆에 근처 빵집 오픈해가지고 잔바리 하다 어깨넘어 배운
라떼아트 하트 그리는거 조금 구라좀 섞어서
그쪽으로 넘어가구요
첫직장 토,일 피크타임 4시간하다가
좀더 일하고 싶어서 5분대기조처럼 일없으면 불러달라
그러다가 매니져나 가게 사장 놀러가고싶은날 땜빵으로
월 수 금 간간히 나오고 한달에 40은 벌었나 싶어요
그러다가
빵집 주7일인가 기억은 안나는데 170정도 가져가서
이때 자전거도 사서 더넓은곳 놀러다니고 좋았네요
그러다가 뭐 알바만 해선 안되겠다해서 좋소 다니고
좋소다니다 아는형 추천으로 고졸전형으로 회사 한군데 취업했는데
주 280시간 일하고 주야 바뀌면서 일하니 몸무게도 68- -> 88
피부도 안좋아지고
퇴근하면 배달묵고 자고
야야야 휴 주주주야야야 근무표에
(이때 야간 다음에 휴무는 야간 끝난 당일 쉬는 하루 온전히 24시간 쉬는거아님)
퇴근해서 자고 일어나면 저녁6시 그럼 수면 패턴 밀려서
저녁에 밥묵고 오락하고 새벽에 영화보고 잠안와서 새벽잠자고
다시 일어나면 저녁돼서 휴무 2개 그냥 날라가버리더라구요
건강다 조져버렸습니다
출동직이다 보니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
저는 1년해도 딸래미들 못만났는데
후배는 뭐 입사 2달만에 하나 끼고 댕기더라구요..
그래도 처음 독서실 나온거부터 시작해서 나오고 나니 이렇게 5년만에
자취도 첨해보고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고 나름 풀리긴 풀렸네요
연애도 이렇게 독서실부터 나오는 스타트를 해야하는데..
일다니면서 모아놓은돈 대략 4천으로
운동하고 피부과 댕기고 오두바이 사서 여행이나 좀 댕길가 싶어요
그동안 알바하면서 여동생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그만둘떄 오빠가면 어떡하냐고 그런애도 있었고
피부만 좀 좋았더라면 하..
친한 누나 그만둘때 저하고 동생들 몇하고
밤늦게까지 술마시다가 자고가라 한적있었는데
그때가 마지막 기회였을까 싶기도하고
아다라서 그걸 그렇게 생각한거같기두 한데
근데 지금은 살도 많이지고 피부도 다배려서 아예 가망이 없네요
이대로 계속 다니면 미래가 안보여 퇴직합니다..
사람만날 시간도 부족하고
한번도 못해봣는데 영등포 가야할까요?
가보신분 있으시다면 견적보는법좀 어드바이스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살면서 뚝배기나 짜르러갈떄 미용사 누나들이랑 얘기하는데 다구요
여자 경험이 없어서 동남아 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처음부터 한국여자하면 어버버하고 스킬도 부족하니까요
하 인생 재미없네요 이젠
예전 사주보니까 저는 50까지 여자 없을 팔자라는데
VR그거 사면 실감좀 나나요?
지미..
그냥 마음비우고 기차타고 바람이나 좀 쐐고 삶을 좀 되돌아봐야겠습니다
복지있고 pi ps있고 임직원몰있고 그런곳이여
사회 생활 첫시작이 전문대 졸업하고
3년동안 독서실박혀서 기사준비하다가 인생조지고
여기 독서실에 내다버린 시간만해도 서울대 법대생은 후렸었어요 하..
그러다 사회성 떨어지고 눈치 보이고 머 그라다가
20대 초반 동네 바닷가앞 주말 파트타임 잔바리로 부터 시작해서
그땐 설거지만 하다가
옆에 근처 빵집 오픈해가지고 잔바리 하다 어깨넘어 배운
라떼아트 하트 그리는거 조금 구라좀 섞어서
그쪽으로 넘어가구요
첫직장 토,일 피크타임 4시간하다가
좀더 일하고 싶어서 5분대기조처럼 일없으면 불러달라
그러다가 매니져나 가게 사장 놀러가고싶은날 땜빵으로
월 수 금 간간히 나오고 한달에 40은 벌었나 싶어요
그러다가
빵집 주7일인가 기억은 안나는데 170정도 가져가서
이때 자전거도 사서 더넓은곳 놀러다니고 좋았네요
그러다가 뭐 알바만 해선 안되겠다해서 좋소 다니고
좋소다니다 아는형 추천으로 고졸전형으로 회사 한군데 취업했는데
주 280시간 일하고 주야 바뀌면서 일하니 몸무게도 68- -> 88
피부도 안좋아지고
퇴근하면 배달묵고 자고
야야야 휴 주주주야야야 근무표에
(이때 야간 다음에 휴무는 야간 끝난 당일 쉬는 하루 온전히 24시간 쉬는거아님)
퇴근해서 자고 일어나면 저녁6시 그럼 수면 패턴 밀려서
저녁에 밥묵고 오락하고 새벽에 영화보고 잠안와서 새벽잠자고
다시 일어나면 저녁돼서 휴무 2개 그냥 날라가버리더라구요
건강다 조져버렸습니다
출동직이다 보니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
저는 1년해도 딸래미들 못만났는데
후배는 뭐 입사 2달만에 하나 끼고 댕기더라구요..
그래도 처음 독서실 나온거부터 시작해서 나오고 나니 이렇게 5년만에
자취도 첨해보고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고 나름 풀리긴 풀렸네요
연애도 이렇게 독서실부터 나오는 스타트를 해야하는데..
일다니면서 모아놓은돈 대략 4천으로
운동하고 피부과 댕기고 오두바이 사서 여행이나 좀 댕길가 싶어요
그동안 알바하면서 여동생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그만둘떄 오빠가면 어떡하냐고 그런애도 있었고
피부만 좀 좋았더라면 하..
친한 누나 그만둘때 저하고 동생들 몇하고
밤늦게까지 술마시다가 자고가라 한적있었는데
그때가 마지막 기회였을까 싶기도하고
아다라서 그걸 그렇게 생각한거같기두 한데
근데 지금은 살도 많이지고 피부도 다배려서 아예 가망이 없네요
이대로 계속 다니면 미래가 안보여 퇴직합니다..
사람만날 시간도 부족하고
한번도 못해봣는데 영등포 가야할까요?
가보신분 있으시다면 견적보는법좀 어드바이스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살면서 뚝배기나 짜르러갈떄 미용사 누나들이랑 얘기하는데 다구요
여자 경험이 없어서 동남아 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처음부터 한국여자하면 어버버하고 스킬도 부족하니까요
하 인생 재미없네요 이젠
예전 사주보니까 저는 50까지 여자 없을 팔자라는데
VR그거 사면 실감좀 나나요?
지미..
그냥 마음비우고 기차타고 바람이나 좀 쐐고 삶을 좀 되돌아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