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능력 없는 30살이 21살 꼬시는 건 염치없는 짓일까요..?
하하하.. 안녕하세요. 뷰티 1인 샵 하고 있는 30살 남자(93)입니다.
뭐...일단 21살(02)의 여자를 알게 된 계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시술 문의가 잘 안 와서 포트폴리오라도 쌓아야겠다 싶어서
무료 모델 구인 중 지원해서 오게 된 분입니다. 처음 문을 열어주자 마자
눈에 띄는 외모를 보고 솔직히 놀랬습니다. 너무 제 타입이라서..
근데 나이가 너무 어리기도 했고.. 하필 제 성향이 제가 돈벌이나 생활 자체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연애든 뭐든 애초에 시작을 안 한다는 주의라 호감 표시도 아예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장 최근 연애가 3년? 4년 전이고.. 친구들도 해준다는 소개도 전부 쳐냈습니다.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요.. 지금 나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 데 무슨 연애..? 라는 생각이죠.
그래서 이번에 온 모델분이 마음에 들어도 그냥 모델로서 작업만 잘 마쳐주고 끝내야지 싶었습니다.
게다가 제 MBTI 가 I (내향적) 라서 다른 모델들, 손님들 오셔도 대화를 잘 안 하고 작업만 하는 편이기도 해서
이번 작업도 조용히 진행하고 끝내면 되겠다 싶었죠.
그런데 유독 이 모델이랑은 작업 내내 얘기를 하게 되더라고요..
이 모델이 저랑 반대로 굉장히 외향적인 EEEE 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툭툭 내뱉는 말들이 제 마음을 흔들더라고요.. 와하하
괜히 설레게 저 보고 잘생겼다느니.. 제가 몇 살만 어렸으면 본인이 당장 꼬셨을 거라는 둥..
갑자기 오빠라고 호칭도 바꾸기도 하고; (원래 원장님 이라고 부릅니다.)
이것 말고도 꽤 있는 데 뭐 대부분 저런 류의 멘트들이었습니다.
진짜 귀여운 얼굴에 큰 눈으로 눈웃음 짓고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말하니까 미치겠더라구요 하하..
물론 항상 머릿속으로는 항상 의심 중 입니다. 내가 잘생겼다고?
나를 꼬셨을 거라고? 평생 살면서 이렇게 직설적인 플러팅은 처음이라
되게 설레면서 처음 겪는 일이다보니 더욱 더 의심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얘기 중에 제가 해외여행을 태국으로 갔던 얘기를 했는 데 그곳에서 먹었던 요리 중 푸팟퐁커리가 있었는 데
그 요리 정말 맛있다 태국 가면 꼭 한번 먹어봐라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 데
본인이 어디 태국 음식 잘하는 곳 있는 데 거기 푸팟퐁커리도 정말 맛있다 다음에 나랑 먹으러 가자
뭐 이런 식으로도 말하기도 하구요. 제가 노래 부르는 것 좋아한다고 하니 다음에 노래방도 같이 가자고 하구요.
아 물론 이 모든 게 저한테 호감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 이라곤 절대! 생각 안 합니다..
아~주 약간...? 호감이 있을 순 있지만요..
왜냐하면.. 시술이 딱 끝나고 시술 전후 사진? 같은 걸 보내주고 나면 잘 안 읽거든요..;;
이 시술 자체가 눈썹처럼 한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최소 3~4번 방문해야 되는 건데
지금이 4번째인데도 시술 중에는 얘기 쉬지 않고 계속 하다 가도 시술 끝나고 카카오 채널 톡을 통해서
시술 전후 사진을 보내주면 빠르면 하루? 늦으면 이틀은 지나야 읽습니다.
그래서 그냥 호감이 아니라 시술 잘 받기 위한 일종의 립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하
그래서 제목도 저를 좋아하는 걸까요? 같은 게 아닌 제가 꼬시는 거 염치없는 걸까 하고 물은 겁니다.흐흐..
상대방이 저한테 관심 있든 없든 저는 너무 관심이 가기 떄문이죠. 근데 제가 나이도 그렇고 돈벌이도 시원치 않기 때문에
9살이나 어린 친구한테 대쉬를 하는 게 맞는 짓인가 싶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지 궁금해서 글 쓰게 됐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뻘 짓 하지 말고 돈 벌 궁리나 더 해야 할까요? 흡
뭐...일단 21살(02)의 여자를 알게 된 계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시술 문의가 잘 안 와서 포트폴리오라도 쌓아야겠다 싶어서
무료 모델 구인 중 지원해서 오게 된 분입니다. 처음 문을 열어주자 마자
눈에 띄는 외모를 보고 솔직히 놀랬습니다. 너무 제 타입이라서..
근데 나이가 너무 어리기도 했고.. 하필 제 성향이 제가 돈벌이나 생활 자체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연애든 뭐든 애초에 시작을 안 한다는 주의라 호감 표시도 아예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장 최근 연애가 3년? 4년 전이고.. 친구들도 해준다는 소개도 전부 쳐냈습니다.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요.. 지금 나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 데 무슨 연애..? 라는 생각이죠.
그래서 이번에 온 모델분이 마음에 들어도 그냥 모델로서 작업만 잘 마쳐주고 끝내야지 싶었습니다.
게다가 제 MBTI 가 I (내향적) 라서 다른 모델들, 손님들 오셔도 대화를 잘 안 하고 작업만 하는 편이기도 해서
이번 작업도 조용히 진행하고 끝내면 되겠다 싶었죠.
그런데 유독 이 모델이랑은 작업 내내 얘기를 하게 되더라고요..
이 모델이 저랑 반대로 굉장히 외향적인 EEEE 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툭툭 내뱉는 말들이 제 마음을 흔들더라고요.. 와하하
괜히 설레게 저 보고 잘생겼다느니.. 제가 몇 살만 어렸으면 본인이 당장 꼬셨을 거라는 둥..
갑자기 오빠라고 호칭도 바꾸기도 하고; (원래 원장님 이라고 부릅니다.)
이것 말고도 꽤 있는 데 뭐 대부분 저런 류의 멘트들이었습니다.
진짜 귀여운 얼굴에 큰 눈으로 눈웃음 짓고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말하니까 미치겠더라구요 하하..
물론 항상 머릿속으로는 항상 의심 중 입니다. 내가 잘생겼다고?
나를 꼬셨을 거라고? 평생 살면서 이렇게 직설적인 플러팅은 처음이라
되게 설레면서 처음 겪는 일이다보니 더욱 더 의심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얘기 중에 제가 해외여행을 태국으로 갔던 얘기를 했는 데 그곳에서 먹었던 요리 중 푸팟퐁커리가 있었는 데
그 요리 정말 맛있다 태국 가면 꼭 한번 먹어봐라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 데
본인이 어디 태국 음식 잘하는 곳 있는 데 거기 푸팟퐁커리도 정말 맛있다 다음에 나랑 먹으러 가자
뭐 이런 식으로도 말하기도 하구요. 제가 노래 부르는 것 좋아한다고 하니 다음에 노래방도 같이 가자고 하구요.
아 물론 이 모든 게 저한테 호감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 이라곤 절대! 생각 안 합니다..
아~주 약간...? 호감이 있을 순 있지만요..
왜냐하면.. 시술이 딱 끝나고 시술 전후 사진? 같은 걸 보내주고 나면 잘 안 읽거든요..;;
이 시술 자체가 눈썹처럼 한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최소 3~4번 방문해야 되는 건데
지금이 4번째인데도 시술 중에는 얘기 쉬지 않고 계속 하다 가도 시술 끝나고 카카오 채널 톡을 통해서
시술 전후 사진을 보내주면 빠르면 하루? 늦으면 이틀은 지나야 읽습니다.
그래서 그냥 호감이 아니라 시술 잘 받기 위한 일종의 립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하
그래서 제목도 저를 좋아하는 걸까요? 같은 게 아닌 제가 꼬시는 거 염치없는 걸까 하고 물은 겁니다.흐흐..
상대방이 저한테 관심 있든 없든 저는 너무 관심이 가기 떄문이죠. 근데 제가 나이도 그렇고 돈벌이도 시원치 않기 때문에
9살이나 어린 친구한테 대쉬를 하는 게 맞는 짓인가 싶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지 궁금해서 글 쓰게 됐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뻘 짓 하지 말고 돈 벌 궁리나 더 해야 할까요? 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