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31살 남자입니다.
제게는 사귄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4살 연상입니다.)
연애 초부터 결혼 얘기로 가끔씩 나오긴 했는데 그때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요....
요새 좀 고민이 많습니다..
여자친구도 이제 나이가 36살이고, 서로 아이도 낳고 싶어하고,
같이 동거 먼저 시작하면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고..
그냥 이거 저거 은연중에 휙휙 던지긴 합니다.
이해는 합니다. 여자친구의 입장에선.. 본인은 나이는 들어가는데...
아이도 젊을 때 빨리 낳고 싶어하고, 부모님께서도 교직에 계시는데 25년 쯤에 명퇴한다고 그러시네요..
명퇴 하시기전에 결혼해야지 그래도 뿌린거 많이 거두신다고...
그냥 뭐든 제 자신이 아니라 여자친구에게 기준이 되어 가고 있긴 합니다..
부담은 조금은 되지만 그래도...많이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합니다..
다만 저의 경제력이 많이 ... 많이 부족합니다.
사회생활을 조금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 이곳, 저곳 많이 방황했던 터라
나이는 31살, 이제 32살 인데, 월급은 박봉 월급인 세후 210 정도 받습니다..
모아 놓은 돈도 거의 1500정도밖에 안되고..
이번에 계약직도 끝나게되서 곧 직장도 그만두게 됩니다...
(이직 할 곳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냥 모든게 막막합니다.
주변 어르신분들은 빨리 낳고 빨리 키워야된다고 그러시고..
요샌 또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둘이서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200이 그냥 나갈거같은데
아이는 언제 낳고 키울까요..
결혼하게 되면 제가 가장이 되고 책임을 져야할텐데,
책임질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나서 결혼하고 싶지만
주변의 상황들 때문에 마음만 급해지게 되네요..
아무 계획도 없이 결혼만 해버리고 돈 없어서 서로 다투고 싸우게될까봐 또 그것도 걱정이고..
제가 악착같이 돈을 벌어보려고 열심히 안 살아서 모르는건지,,
현실을 몰라서 그냥 얘기만 주워듣고 겁먹어서 걱정만 하고 있는 제 자신도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너무 근심 걱정인 것도 있는 것 같지만..
혼자 새벽에 생각하려니 고민만 깊어져 가네요..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지금 상황을 타파할만한 조언이나 충고도 좋습니다... 모진 말도 괜찮으니 시원하게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게는 사귄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4살 연상입니다.)
연애 초부터 결혼 얘기로 가끔씩 나오긴 했는데 그때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요....
요새 좀 고민이 많습니다..
여자친구도 이제 나이가 36살이고, 서로 아이도 낳고 싶어하고,
같이 동거 먼저 시작하면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고..
그냥 이거 저거 은연중에 휙휙 던지긴 합니다.
이해는 합니다. 여자친구의 입장에선.. 본인은 나이는 들어가는데...
아이도 젊을 때 빨리 낳고 싶어하고, 부모님께서도 교직에 계시는데 25년 쯤에 명퇴한다고 그러시네요..
명퇴 하시기전에 결혼해야지 그래도 뿌린거 많이 거두신다고...
그냥 뭐든 제 자신이 아니라 여자친구에게 기준이 되어 가고 있긴 합니다..
부담은 조금은 되지만 그래도...많이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합니다..
다만 저의 경제력이 많이 ... 많이 부족합니다.
사회생활을 조금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 이곳, 저곳 많이 방황했던 터라
나이는 31살, 이제 32살 인데, 월급은 박봉 월급인 세후 210 정도 받습니다..
모아 놓은 돈도 거의 1500정도밖에 안되고..
이번에 계약직도 끝나게되서 곧 직장도 그만두게 됩니다...
(이직 할 곳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냥 모든게 막막합니다.
주변 어르신분들은 빨리 낳고 빨리 키워야된다고 그러시고..
요샌 또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둘이서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200이 그냥 나갈거같은데
아이는 언제 낳고 키울까요..
결혼하게 되면 제가 가장이 되고 책임을 져야할텐데,
책임질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나서 결혼하고 싶지만
주변의 상황들 때문에 마음만 급해지게 되네요..
아무 계획도 없이 결혼만 해버리고 돈 없어서 서로 다투고 싸우게될까봐 또 그것도 걱정이고..
제가 악착같이 돈을 벌어보려고 열심히 안 살아서 모르는건지,,
현실을 몰라서 그냥 얘기만 주워듣고 겁먹어서 걱정만 하고 있는 제 자신도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너무 근심 걱정인 것도 있는 것 같지만..
혼자 새벽에 생각하려니 고민만 깊어져 가네요..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지금 상황을 타파할만한 조언이나 충고도 좋습니다... 모진 말도 괜찮으니 시원하게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