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준비와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다름이 아니고 고민 하나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같은과 cc구요, 저는 마지막 학기를 남기고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내년에 있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현재 동기부여도 크고 공부에도 흥미가 있어 수험생활이 힘들다거나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문제는 여자친구입니다. 저희가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 8~12시간은 붙어있다보니 이런 생활이 당연해졌는데요.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최소 10시간은 도서관에 붙어있어야 하고 집에도 늦게 못 들어가는 생활이 연속 될 텐데 이 변화를 위기없이 잘 버텨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여자친구는 자기는 괜찮다고 응원할테니 대신 열심히만 하라고 해주는데 너무 고맙지만 혹여나 나중에 마음이 변할까봐 걱정이네요.. 인생을 오래 살아보신 선배님들께서 소중한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