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귄 여자친구와 이별 예정...
3년 반 정도 사귄 3살 연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30살이구요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 장난치는것도 좋아하고 코드도 잘 맞는 커플입니다만,, 저는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래만나다보니 감정이 식은것도 물론 있고, 장거리인것도 한 몫 한 거 같네요 ..
연하다보니 응석을 부리는게 많고 제가 배려를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둘 다 직장인인데 그날 회사에서 안 좋은 소리를 듣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한테 항상 얘기하는데 계속 반복됨에 저도 조금 지쳤습니다.
이렇게 계속 감정이 무뎌가던차 얼마전 초심을 잃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확 울컥하더라구요.. 평소에도 초심잃었다라는 말을 장난으로 많이 합니다. 그런것들이 아무래도 조금씩 쌓였던거겠죠. 아무리 제가 연상이지만 받아주는것도 이제는 힘드네요. 언제까지 저만 배려를해야하는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참다참다 못참고 시간 갖자고 장문의 카톡을 보낸 상태입니다..
막상 이렇게 보내니까 이전에 좋았던 추억, 기억들이 생각나고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너무 답답합니다... 그만큼 좋아했고 뜨거웠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헤어지게되면 이렇게 나와 잘 맞는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생각도하는데 다시 이어지게되면 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거 같아 혼자 마음의 정리를 조금씩 하는중입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힘드네요..
너무 혼란스러워 끄적이게 됐습니다... 적는것만으로도 한결낫네요.
어줍잖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 장난치는것도 좋아하고 코드도 잘 맞는 커플입니다만,, 저는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래만나다보니 감정이 식은것도 물론 있고, 장거리인것도 한 몫 한 거 같네요 ..
연하다보니 응석을 부리는게 많고 제가 배려를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둘 다 직장인인데 그날 회사에서 안 좋은 소리를 듣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한테 항상 얘기하는데 계속 반복됨에 저도 조금 지쳤습니다.
이렇게 계속 감정이 무뎌가던차 얼마전 초심을 잃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확 울컥하더라구요.. 평소에도 초심잃었다라는 말을 장난으로 많이 합니다. 그런것들이 아무래도 조금씩 쌓였던거겠죠. 아무리 제가 연상이지만 받아주는것도 이제는 힘드네요. 언제까지 저만 배려를해야하는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참다참다 못참고 시간 갖자고 장문의 카톡을 보낸 상태입니다..
막상 이렇게 보내니까 이전에 좋았던 추억, 기억들이 생각나고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너무 답답합니다... 그만큼 좋아했고 뜨거웠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헤어지게되면 이렇게 나와 잘 맞는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생각도하는데 다시 이어지게되면 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거 같아 혼자 마음의 정리를 조금씩 하는중입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힘드네요..
너무 혼란스러워 끄적이게 됐습니다... 적는것만으로도 한결낫네요.
어줍잖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