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관계.그리고 외로움
요약이 많아 음슴체로 정리 하겠습니다.
큰애 만 4살
작은애 이제 120일
와이프 88년생
저 85년생
왜 그런진 몰라도 묶고 오라고 해서 묶긴 함
(2주전)
근데 어차피 안해줌 안한지 꽤 됨 둘째 출산 전이 마지막.
.
문제는 꼭 그게 섹스가 아니더라도
더이상 이여자가 나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고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이 아예 없음
.
하루는 안방에서 네 식구가 뒤엉켜 자는데
자다 잠깐 새벽에 깨보니 옆에 집사람 손이 보이길래
살짝 잡고 잣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손을 확 뿌리치면서
잠결에 "아오씨 xx(큰애) 손인줄 알았네" 혼잣말 하고 다시잠.
.
정말 마음이 많이 상했음.
.
돈벌이는 내가 (자영업) 담당.
와이프 본인은 집에서 가사 및 육아.
.
누구 말로 자꾸 자기 혼자 독박육아라고 하는데
나는 일주일에 하루 쉬고 보통 일 평균14시간 가게 붙어있다옴
.
가사일은 어쩔수없이 소올한 편이지만 하루쉬는날
애들 같이 케어함. 심지어 본인 힘든거 알까봐
나는 집에 늦게 들어오니까 내 반찬 같은거 하지 말고
내가 알아서 밥 해서 먹으니까 밥상 차리지 말라고 하고
실제로 저녁상 안받음
.
근데 난 이게 왜 독박 육안지도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겟음.
그러면 나는 독박 노동인가?
어쨋든 진짜 일이 힘들고 집에왔는데 밥 없고
그런거는 다 참을수 있는데
더이상 이여자는 나한테 관심이 없다는 거는 정말 서러움
.
이러다가 진짜 누군가가 나 남자로 봐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면 내 마음 흔들리는거 진짜 있을수 있는일인데
사회는 이걸 보고 "남편이 개xx"이며
애둘 딸린 부인 내팽게 치고 다른 녀자랑 바람핀
"쓰레기"라고 통상적인 호칭을 붙임.
.
형님들 결혼 선배님들은 저같은 경험 없으신가요
요즘 진짜로 접근해 오는 예쁜 동생 하나있긴 한데
제가 그래도 아직 차단막 치고 버티고 있습니다만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저도 진짜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그래도 참아야 하는거겟죠??
큰애 만 4살
작은애 이제 120일
와이프 88년생
저 85년생
왜 그런진 몰라도 묶고 오라고 해서 묶긴 함
(2주전)
근데 어차피 안해줌 안한지 꽤 됨 둘째 출산 전이 마지막.
.
문제는 꼭 그게 섹스가 아니더라도
더이상 이여자가 나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고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이 아예 없음
.
하루는 안방에서 네 식구가 뒤엉켜 자는데
자다 잠깐 새벽에 깨보니 옆에 집사람 손이 보이길래
살짝 잡고 잣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손을 확 뿌리치면서
잠결에 "아오씨 xx(큰애) 손인줄 알았네" 혼잣말 하고 다시잠.
.
정말 마음이 많이 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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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는 내가 (자영업) 담당.
와이프 본인은 집에서 가사 및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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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로 자꾸 자기 혼자 독박육아라고 하는데
나는 일주일에 하루 쉬고 보통 일 평균14시간 가게 붙어있다옴
.
가사일은 어쩔수없이 소올한 편이지만 하루쉬는날
애들 같이 케어함. 심지어 본인 힘든거 알까봐
나는 집에 늦게 들어오니까 내 반찬 같은거 하지 말고
내가 알아서 밥 해서 먹으니까 밥상 차리지 말라고 하고
실제로 저녁상 안받음
.
근데 난 이게 왜 독박 육안지도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겟음.
그러면 나는 독박 노동인가?
어쨋든 진짜 일이 힘들고 집에왔는데 밥 없고
그런거는 다 참을수 있는데
더이상 이여자는 나한테 관심이 없다는 거는 정말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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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진짜 누군가가 나 남자로 봐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면 내 마음 흔들리는거 진짜 있을수 있는일인데
사회는 이걸 보고 "남편이 개xx"이며
애둘 딸린 부인 내팽게 치고 다른 녀자랑 바람핀
"쓰레기"라고 통상적인 호칭을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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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결혼 선배님들은 저같은 경험 없으신가요
요즘 진짜로 접근해 오는 예쁜 동생 하나있긴 한데
제가 그래도 아직 차단막 치고 버티고 있습니다만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저도 진짜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그래도 참아야 하는거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