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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하고 가는것 그것이 삶이다!
종교의 의미가 사라진 현대사회에서 허무주의와 냉소주의를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다시 산다고 해도 똑같이 살겠다는 확신을 갖는 삶’을 지향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목표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종교를 가르치지 않는대신 왜 현대철학을 가르치지 않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그게 바로 학교라는 기관의 목적이 개개인의 좋은 삶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니체와 프로이트 같은 철학자들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들어보시죠.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생각할 여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