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와 술먹고 원나잇
썸이라기엔 애매한 사이에서 술에 취해서 하룻밤 자게 됐는데 그냥 술김에 라기엔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더 하긴 했어요.. 근데 그 뒤로 내가 나서서 연락도 안하고 오는 연락도 뜸하고 가끔 오는 연락도 평소랑 똑같이 대하려고 하는데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나름 친한 사람이랑 하룻밤 하게되면 얘도 나처럼 그냥 하룻밤 실수로 넘기고 싶은건지 내가 평소처럼 대하니까 본인 맘은 그런데 아닌 척 하는 건지 죄책감 아닌 죄책감이 드네요. 전에도 그렇게 되고나서 어색해하는 거 같아 직접적으로 실수로 하고싶은지 아니면 호감이 있냐 물어본 적도 있는데 그렇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유야무야 물 흐르듯 넘어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