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정폭력은 없어지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인생 선배님들께서 시비비를 가려 주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사건의 발단은 부친께서 저에게 전화가 와 녹음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 뭐 틀어라 하는 소리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기가 차서 전화를 끊었고 술을 한 잔 하고 귀가했습니다.
당장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취하면 이성을 잃는 부친이기에 내일을 생각하며 방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귀가한 것을 안 부친은 저에게 몇 마디를 던졌고 저는 대답을 했는데, 갑자기 저를 폭행할 자세로 저에게 달려 들었습니다. (제가 한 몇마디에 욕이나 모욕적 단어는 없었습니다.)
모친께서 놀라 상황을 중재하며 저를 방으로 대리고 갔고, 저는 모친께 위 상황(노래방)을 이야기와 일전에 당신이 그런 곳을 갔었다는 뉘앙스를 저에게 했던 것도 알렸습니다.
그러다 부친이 제 방에 들어 왔고 서러움이 올라온 저는 부친에게 '아버지 이건 진짜 아닙니다. 어떻게 아들한테 그런 모습을 보이십니까'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부친은 저에게 무슨 소리를 하냐며 당신께서 이 나이를 먹고 그런 곳을 가겠냐며 화를 내며 저를 폭행할 자세를 또 취했습니다.
어린시절 몇 번의 가정 폭력을 당했던 저는 때리려면 때리십시오 아버지라고 말을 했고, 부친은 저를 주먹으로 구타해 현재 눈 한쪽이 멍이 든 상태입니다.
다음 날, 부친은 저에게 감히 아비에게 달려 드냐, 내가 안때렸으면 저 놈이 날 때렸다, 대가리 안숙이냐 라며 또 폭행할 자세를 취했지만 가족들의 중재로 일단락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계속 생각하며 제가 심증으로만 부친을 오해한 것은 잘 못 된 행동이지만, 성인인 자식(34)에게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P.S 나가서 살라는 분, 연을 끊어라 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직장의 위치도 아는 그런 상황이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34 나이를 먹고 이런 글을 쓰는 저도 한심하지만 저에게는 아직 가정폭력을 당했던 그 어린 아이가 아직 있는 것 같습니다...하하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인생 선배님들께서 시비비를 가려 주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사건의 발단은 부친께서 저에게 전화가 와 녹음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 뭐 틀어라 하는 소리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기가 차서 전화를 끊었고 술을 한 잔 하고 귀가했습니다.
당장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취하면 이성을 잃는 부친이기에 내일을 생각하며 방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귀가한 것을 안 부친은 저에게 몇 마디를 던졌고 저는 대답을 했는데, 갑자기 저를 폭행할 자세로 저에게 달려 들었습니다. (제가 한 몇마디에 욕이나 모욕적 단어는 없었습니다.)
모친께서 놀라 상황을 중재하며 저를 방으로 대리고 갔고, 저는 모친께 위 상황(노래방)을 이야기와 일전에 당신이 그런 곳을 갔었다는 뉘앙스를 저에게 했던 것도 알렸습니다.
그러다 부친이 제 방에 들어 왔고 서러움이 올라온 저는 부친에게 '아버지 이건 진짜 아닙니다. 어떻게 아들한테 그런 모습을 보이십니까'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부친은 저에게 무슨 소리를 하냐며 당신께서 이 나이를 먹고 그런 곳을 가겠냐며 화를 내며 저를 폭행할 자세를 또 취했습니다.
어린시절 몇 번의 가정 폭력을 당했던 저는 때리려면 때리십시오 아버지라고 말을 했고, 부친은 저를 주먹으로 구타해 현재 눈 한쪽이 멍이 든 상태입니다.
다음 날, 부친은 저에게 감히 아비에게 달려 드냐, 내가 안때렸으면 저 놈이 날 때렸다, 대가리 안숙이냐 라며 또 폭행할 자세를 취했지만 가족들의 중재로 일단락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계속 생각하며 제가 심증으로만 부친을 오해한 것은 잘 못 된 행동이지만, 성인인 자식(34)에게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P.S 나가서 살라는 분, 연을 끊어라 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직장의 위치도 아는 그런 상황이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34 나이를 먹고 이런 글을 쓰는 저도 한심하지만 저에게는 아직 가정폭력을 당했던 그 어린 아이가 아직 있는 것 같습니다...하하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