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이 나쁜건 아닌데..찌찌수술 은 아무래도 여자한텐 자신감 같은 기준이 분명히 있는거라...근데 제여친은 진짜 가슴이 아예없어요. 그냥 남자랑 똑같은데 전 안하는게 더 낫단 생각해서 수술안한다에 한표던집니다. 찌찌수술 그 수술자국 보는거 자체가 혐으로 느껴지는 사람이라.
네 님이 이상한거죠 요즘은 남자도 성형 많이 하는데, 광희만 보더라도 벌써 5년도 더된일인데 어지간한 사람들 다 비슷비슷하게 이뻐진게 다 성형한겁니다. 안한척 하겠지만 얜 진짜 뭐이렇게 생겻지 싶은애들도 눈 수술 두세번은 한거에요. 의외로 적당히 이쁜애들도 수술안한데 찾기 힘듭니다. 하물며 갑바..는 진짜 껌딱지보단 뭐라도 넣어둔게 훨씬 나은편이죠 촉감은.. 어쩔수없지만 자신감없는것보단 있는게 낫습니다
얼굴성형도 너무 싫어하시는 작성자님이 가슴성형에도 불구하고 고민이 될 정도로 여자친구분이 좋은 매력이 있나보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편하게 생각하면 가슴성형뿐 입니다 그 문제 뺴고 만나시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려 해보세요 자연스럽게요 더 좋아지시면 가슴수술이야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실거에요
뭐 이게 학술적으로 정의된게 아니라서 정확한건 아니지만,
사람이 자기 몸에다가 하는 소위 튜닝의 의도을 나누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싸고 싸고가 문제도 아니고, 어느 부위에다가 하느냐가 문제도 아닙니다., 3가지 부류가 있는데 2가지 부류를 조심해야합니다.
1. 자기를 키우려는 형
2. 자기를 가리려는 형
3. 자기를 물건처럼 다루는 형
뭐 보시다시피 2,3의 유형을 피해야합니다.
아무 여자나 보고 이 1~3중 무엇인지 신경쓰기 귀찮으니까 편견이란걸 사용해서 쉽게쉽게 넘기는것도 능사지만,
연인관계정도면 파악해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글쓴이 분께서 생각하시려는 유형은 3번 유형인 것 같네요.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듯이, 자기 노트북에 스티커 붙이듯이 성형하고 문신하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은 심리 상태가 마치 유체이탈한 상태에서 바비인형 갖고 놀듯이 자기 몸을 주무르는 사람들이라 여러 방면에서 문제가 많습니다.
자기 뿐만 아니라 남들까지 도구화 한다는 거죠.
자기 자신만 물건처럼 다루면서 남을 인격체로 대해주는 사람은 찾기 힘듭니다.
자기조차도 인형처럼 주무르는데 남자도 그냥 애완동물, ATM 뭐 무슨 용도로든 도구화 하겠죠.
2 유형은 말그대로 자기혐오 때문에 성형이든 뭐든 한 사람들인데,
1번 유형과 얼추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해결의 자세가 다릅니다. 극복이냐 회피냐죠.
이건 상담이든 오래 같이 있던 해봐야 하는 문제라 딱 보고 무엇이다 속단하기 힘듭니다.
옛날 영화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같은게 2번 유형을 캐릭터화 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사람들은 성형을 하든 뭘하든 그것을 통해 자기가 싫어하는 과거의 자기 자신을 없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엔 마치 그걸 계기로 새로 태어나듯이 갱생했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과거를 부정하고 자기 자신을 혐오합니다.
자존감 낮은사람을 갖고 무슨 트위터 알파메일 놀이하듯이 가스라이팅을 해서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는게 목적이라면 모르겠지만,
인생의 애완인이 아닌 동반자를 찾는 거라면 추천 드리지 않고,
본인이 그런 인간을 가스라이팅을 하든 조종을 하든 그런거에 재능이 없다면 서로가 함께 고통받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