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고민,,
Qna에 적었더니 삭제가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장거리 중인 20대 중반 학생입니다,,
만난지는 7달 정도는 되었으며 제가 외국에 살았던 첫 몇달을 제외하고는 근 반년간 한달 또는 두달에 한번 만나는 장거리 연애 중입니다.
여자친구와 사이가 안좋지 않습니다.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 많이 좋아해주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다만 요즘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군대나 해외에서 대학원을 다니는 것처럼 1년 2년과 같이 정해진 끝이 있다면 견딜만 하겟지만 여자친구는 해외에서 직업을 가지고 있고 언제 한국에 올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사실 최근에는 외로움도 너무 많이 느끼고 서로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 힘든 연애라면 이걸 계속 이어나가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도 미안해서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싸우지도 않고 좋은 감정만 갔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제 감정선이 식은건지 너무 줄이 길어져 느슨해 버린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5월에 만나게 되는데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말해야 될까요..? 서로를 위해서 그만하자는건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이미 지친 제가 다른 핑계를 대는 건지 원래 장거리가 이렇게 힘든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생각이 많다 보니 두서없이 막 써내려갔네요.. 가벼운 조언이라도 해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장거리 중인 20대 중반 학생입니다,,
만난지는 7달 정도는 되었으며 제가 외국에 살았던 첫 몇달을 제외하고는 근 반년간 한달 또는 두달에 한번 만나는 장거리 연애 중입니다.
여자친구와 사이가 안좋지 않습니다.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 많이 좋아해주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다만 요즘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군대나 해외에서 대학원을 다니는 것처럼 1년 2년과 같이 정해진 끝이 있다면 견딜만 하겟지만 여자친구는 해외에서 직업을 가지고 있고 언제 한국에 올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사실 최근에는 외로움도 너무 많이 느끼고 서로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 힘든 연애라면 이걸 계속 이어나가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도 미안해서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싸우지도 않고 좋은 감정만 갔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제 감정선이 식은건지 너무 줄이 길어져 느슨해 버린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5월에 만나게 되는데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말해야 될까요..? 서로를 위해서 그만하자는건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이미 지친 제가 다른 핑계를 대는 건지 원래 장거리가 이렇게 힘든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생각이 많다 보니 두서없이 막 써내려갔네요.. 가벼운 조언이라도 해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