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인생 고민입니다
학창시절 공부에는 취미가 없던지라 전문대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와서 동기나 선배들을 보니 월급은 최저 인상폭도 낮으며 디자인도 저랑 안맞았습니다 그 후 아버지가 운영하는 소기업에 들어가 1년 일해서 모은돈 작고 소중한 1700만원을 들고 현재는 가족들과 여행중인데요 여행 후 남은 돈 천만원 가량으로 공부를 다시 해보려 합니다 목표는 인하공전 화학공학과 이번엔 공부가 하고싶어져서 도전해봅니다 송도에있는 제약회사 생산이나 정유 석화쪽에서 일을 해보고싶어졌어요
혹시 관련직종 종사자분들 조언가능하실까요? 나이도 졸업하면 26 27 잡아야하는데 취업이 수월하게 가능할지( 나이컷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은 앞으로의 전망이라던가 경험들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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