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아직 젊으시네요~
뭐 현실적으로 보앗을때 30대 후반이면 소개를 받지 않은이상 만남을 가지는게 좀 힘들수 잇죠~~
그래도 용기내어서 두번 고백 하셧으면....
월급 타시거든 옷가게 가서 밝은 옷 구매하시고... 회사 출근 하셔도 밝은 표정으로 회사 생활 해 보세요~~
기회는 또 찾아 올겁니다~~ 데이지 꽃말이 희망이자나요~~ 화이팅 하세요~~
저는 어렸을 적 너무나도 심한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을 당하다가 20대 초반을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로 보냈습니다. 정신과 상담, 심리치료 안가본 병원이 없었는데 그러다 어떤 귀인을 만나서 생각을 좀 달리하는 시각이 생겼습니다. 하루하루 좀 바꾸며 살아가다가 보니 지금은 오히려 작은 회사 하나 운영하며 대인관계 잘 유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궁금해 하실 여자관계는
30대의 저는 사귀는 사람이 없을때면 항상 5~6명 동시에 작업들어와서 누구 사귈까 고민하다가 성격이나 속궁합 제일 잘 맞는 사람하고 사겼네요.
얼마전 저에게 어릴적에 조언을 해 주셨던 형님을 만났어요. 제가 궁금해서 물어봤거든요.
형은 그 때 왜 나에게 그런 이야기를 아무 조건없이 해주었는지… 지금이라면 이야기가 달랐겠지만 그 때 저는 통장에 10만원도 없는 세끼가 사람 만나는거도 두려워서 집밖으로 안나가고 게임만 쳐 하고 있는 몸무게 120킬로 나가는 개찐따 였는데…(지금은 85킬로) 형은 나한테 왜 그런 이야길 해주셨는지 ㅎㅎ 그게 진짜 궁금했거든요.
그 형님이 말씀이
성공이란 대물림 되는거라고. 내가 그 때 너에게 아무런 조건도 없이 세상을 사는 방법을 조금이나 알려줬듯이 너도 너에게 그런게 필요한 사람이 나타나면 나 처럼 아무런 조건없이 주라고 했습니다. 그게 필요하신 거 같네요.
멀리 있어서 얼굴보기 힘든사이라면 전화로라도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어쩌면 주기적으로 이야기 하기는 그 편이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죽지 말고 사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사람은 죽이지 마시고요 만약에 죽인다면 아무나 죽이지 말고요 죽여 마땅한 놈들 많거든요 뉴스에 나오는 출소하거나 출소예정인 흉악범들요 그런 놈들을 죽이세요. 다시 말하지만 죽지도 죽이지도 마셔요. 현직 교도관의 바람입니다. 무고한 사람은 절대 살인하지 마셔요.
작성자 분이 절박한 상황이고 보기 썩 좋은 글은 아니지만, 대놓고 죽으라고 하는 댓글들이 더 소름이네요. 나 피해주지 않고 어디가서 죽으라는 거, 연예인들 자살방조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ㅋㅋ 당신들도 싸이코입니다.
저 댓글들 보면 아시듯이 포럼에도 사실 작성자 글처럼 무서운 생각 가진 분들 많습니다. 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생각입니다.
생각을 멈추고 생각을 바꾸든, 자기관리를 하든, 행동을 바꾸든 여러모로 바뀌는 경로가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운이 좋게 인연도 생기는 거고요. 일단 상담받는 건 추천드립니다.
몇몇 분들은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온전한 자기비판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고방식이 달라서 그런거보다 우울증이나 호르몬 부족 등 신체적인 증상이 문제인 경우도 많고요. 그럴 때 가는 곳이 병원입니다.
죽일 만큼 미운 사람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왜 남을 죽이고 싶은가요? 그 사람은 무슨 죄일까요?
본인을 바꿀 생각을 하셔야지 왜 문제를 다른 이에게서 찾으려 하는 거죠?
어떤 커뮤인처럼 머리 아프게 여친 사귀려 애쓰지 말고 그 돈으로 속 편하게 달에 두 번 정도 괜찮은 집에 가서 하고
나름의 노후를 대비하심은 어떤지.
음..댓글 안남기는데 공감되는부분이 많아서 몇자 적으려 합니다. 자존감이 많이 낮은 저로선 항상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내가 진짜 보잘것없고 내인생에서 나를 사랑해주는사람이 없지만 최소한 나 스스로는 나를 사랑하자 입니다. 그건 내가 선택할수 있으니... 뭐 그렇다해도 저역시 생각을 바꾸긴 쉽지않고 허울 좋은 위로라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그 마음도 이해하고요.. 본인 선택이지만 다른거 다 제쳐두고 너무 아깝습니다. 할수있는게 너무 많아요. 내려놓을바엔 그냥 주위에 나쁜놈으로 사세요 그게 본인한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작성자분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행복해 보이나요?
키가 작은 남자가 키큰 여자를 만나서 부러우셨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있지요?
뭐 이런말 하기도 뭐하지만 "퐁퐁남" 이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겉에서 봤을때는 모르죠
그냥 멀쩡해 보이지만 그사람들 집안에서 대우도 못받고 ATM 노릇하며 괴롭게 사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
차라리 혼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 결혼한 사람들중에 굉장히 많아요
그냥 참고 삽니다 괴롭지만 혼자될 용기가 없어서
님이 여자를 만나 결혼 했다고 칩시다
한국에 섹스리스 부부와 커플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뭐가 달라질까요?
대부분 사람들의 인생? 크게 다르지 않고 종이 한장 차이일뿐 부러워할필요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님과 같이 모두 불쌍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혼인율 출산율 보세요
그냥 즐기면서 사세요
압박감 갖지 마시고요 월급 받으면 너무 힘들때 좋은데도 가서 해소도 하시고요
1. 아무도 작성자님을 벌레취급하지 않았습니다.
- 글쓴이분이 야동을 많이 보고 예쁜배우들에 시야가 좁아지시면 나머지 90프로의 여성분들을 못볼것이고 더욱이 모든 여성들은 작성자님을 벌레취급한적이 없습니다. 작성자분 스스로가 왜 나는 저런 예쁜애랑 연애를 못했냐 라고 생각하시면 착각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도 10프로의 예쁜여자랑 연애 못합니다. 시야를 넓히시고 자격지심을 버리세요.
3. 작성자분이 변해야 다 변합니다.
- 야동을 끊을 필요는 없지만 줄일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가만히 집안에 있으면 자극을 찾을테고 못줄이겠죠. 운동을 하러 나가십시오. 그게 싫으면 산책이라도 해요. 인파가 많은 영화관도 가보시고요.
4. 클럽, 나이트
- 업소는 안가봐서 모르지만 제 기준에 클럽, 나이트도 문란에 빠져 누구나 쉽게 마음여는 곳은 아니에요.근데도 못간게 한이시면 나이트라도 가보세요. 상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5. 죽을 마음으로 하면 못할게 없다는데 왜 죽이고 죽겠다고 합니까
- 죽기살기로 자신을 꾸며봐요, 머리도 단정하게 다듬고 옷도 신사처럼 입어보고 옷태가 안 나면 운동을 미친듯이 하세요. 하는것 자체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생긴 자신감으로 이성에게 어필하세요.
섹스뿐만 아니라 단짝을 찾을 수도 있을겁니다.
소소한 행복부터 찾아가시는게 어떨런지요..평일에 연차쓰고 혼자 가보고 싶었던곳을 간다던지..가볍게라도 운동을 한다던지 말이죠..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이런게 하나 둘 쌓이다보면 말씀하신 부분들을 한번에 얻기는 힘들겠지만 조금씩 다가갈지도요..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도 매력도 없고 재력도 없고 재미도 없고 못생긴 여자는 싫을거 아닌가요? 난 그런 여자도 좋다 구멍만 있으면 된다면 할 말 없지만 남들은 전혀 안그래요. 그리고 짝사랑을 몇년을 하던 상대방은 뭐 어쩌라는거죠;? 오래 좋아해줬으니 님이 매력없어도 님이랑 결혼이라도 해줘야 하나요? 정우성 원빈 현빈같은 사람이 아니면 다짜고짜 고백하면 아무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화부터 시작해서 상대 부담스럽게 하지말고 뭘 챙겨주거나 도와주거나 천천히 호감부터 쌓고 그다음 데이트 신청을 하던가.. 이런식으로 순서가 있는 거에요.. 그래도 그사람이랑 잘 안된다면 그건 인연이 아닌겁니다 다른 사랑 찾아야죠.. 교회를 가든 봉사활동을 가든 사람 만날 곳은 충분히 있습니다..일단 작성자님이 매력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하세요.. 헬스장가서 멋진 몸을 만드는 것도 방법임.. 남들이랑 비교를 하지 말고 자신한테 주어진 상황을 살려서 매력적이고 노력해서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이런거 다 복잡하고 생각하기도 귀찮다고 생각하면 그건 그냥 오롯이 님 탓이니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혼자 조용히 가세요.. 남들도 생각 없이, 노력도 없이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달라지고 싶고 바라는게 있으면 힘들어도 그만큼 노력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