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진급 실패..
다들 2022년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저는 손꼽아 기다렸던 진급소식을 듣고 우울해서 이곳에 끄적여봅니다.
제가 다니는곳은 공기업 자회사입니다.
2017년 아웃소싱일때 입사하여, 반강제로 2018년 자회사로 회사가 바뀌었습니다.
서비스업이다보니 다른곳보다 페이가 적어도 제가 좋아하는 일이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트러블없이 잘 지내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진급을 하기위해선 3년이란 시간이 필요했으며, 3년동안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힘든일 마다않고 뛰어다녔고, 인력이 부족해도 참고 견뎌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진급발표가 있었는데, 그전에 사람들도 무조건 너가 올라갈거다, 업적점수도 높고 연수도 채웠고
무조건이다. 라며 저에게 김칫국을 들이부었죠..
주변에서 그러면 솔직히 기대하게 되잖아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걸까요.. 현타가 굉장히 쎄게 오네요...
내년에 34살이며 결혼은 생각없습니다. 빚은 없지만 모아둔 돈은 적습니다..
연봉도 3400정도로 어디가서 내세울만한 정도도 아니네요..
그냥 두서없이 신세한탄 한번 해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연말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글만올리면 성의없으니 짤 투척//
저는 손꼽아 기다렸던 진급소식을 듣고 우울해서 이곳에 끄적여봅니다.
제가 다니는곳은 공기업 자회사입니다.
2017년 아웃소싱일때 입사하여, 반강제로 2018년 자회사로 회사가 바뀌었습니다.
서비스업이다보니 다른곳보다 페이가 적어도 제가 좋아하는 일이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트러블없이 잘 지내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진급을 하기위해선 3년이란 시간이 필요했으며, 3년동안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힘든일 마다않고 뛰어다녔고, 인력이 부족해도 참고 견뎌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진급발표가 있었는데, 그전에 사람들도 무조건 너가 올라갈거다, 업적점수도 높고 연수도 채웠고
무조건이다. 라며 저에게 김칫국을 들이부었죠..
주변에서 그러면 솔직히 기대하게 되잖아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걸까요.. 현타가 굉장히 쎄게 오네요...
내년에 34살이며 결혼은 생각없습니다. 빚은 없지만 모아둔 돈은 적습니다..
연봉도 3400정도로 어디가서 내세울만한 정도도 아니네요..
그냥 두서없이 신세한탄 한번 해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연말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글만올리면 성의없으니 짤 투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