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막막하네요 ....
저는 내년이면 30살이 되는 백수입니다.
대학교는 이런저런 집안 사정이 있어 휴학을 오래 하다 보니 졸업을 27살에 했습니다..
27살에서 졸업을 하고 이제 앞으로 뭐 먹고 살지? 고민하다가 학교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점이 좋은 것도 아니여서
그냥 공무원 공부를 하면 좋겠다 싶어서 공무원 공부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공무원 공부도 열심히 안 했습니다.
시간 때우기 식으로 대충 공부 하다 보니까 시간이 1-2년이 또 흘러버렸네요..
올해 공무원 시험을 치고 공무원 공부를 포기하고 더이상 1년 1년을 이런 식으로 흘려 보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사기업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처음으로 크진 않지만 가고 싶었던 회사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떨어지고 말았네요..
나이는 이제 며칠 후면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바뀌게 되는데 저는 바뀐게 하나도 없는 거 같아서 막막하네요..
친구들도 이제 회사에서 떳떳하게 자리 잡고 결혼하는 친구들도 있고 잘살고 있는 걸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해서 괜히 피하게 되더라구요.
백수 생활이 길어지니까 뭔가 루져 마인드?가 자리잡히는거 같네요.. 열심히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또 어는 순간 무기력해지고..
새벽에 답답한 마음에 맥주 한 캔 하면서 글 적어보았습니다...
형님 친구 동생분들 .. 정신 차리라고 따끔한 충고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학교는 이런저런 집안 사정이 있어 휴학을 오래 하다 보니 졸업을 27살에 했습니다..
27살에서 졸업을 하고 이제 앞으로 뭐 먹고 살지? 고민하다가 학교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점이 좋은 것도 아니여서
그냥 공무원 공부를 하면 좋겠다 싶어서 공무원 공부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공무원 공부도 열심히 안 했습니다.
시간 때우기 식으로 대충 공부 하다 보니까 시간이 1-2년이 또 흘러버렸네요..
올해 공무원 시험을 치고 공무원 공부를 포기하고 더이상 1년 1년을 이런 식으로 흘려 보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사기업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처음으로 크진 않지만 가고 싶었던 회사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떨어지고 말았네요..
나이는 이제 며칠 후면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바뀌게 되는데 저는 바뀐게 하나도 없는 거 같아서 막막하네요..
친구들도 이제 회사에서 떳떳하게 자리 잡고 결혼하는 친구들도 있고 잘살고 있는 걸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해서 괜히 피하게 되더라구요.
백수 생활이 길어지니까 뭔가 루져 마인드?가 자리잡히는거 같네요.. 열심히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또 어는 순간 무기력해지고..
새벽에 답답한 마음에 맥주 한 캔 하면서 글 적어보았습니다...
형님 친구 동생분들 .. 정신 차리라고 따끔한 충고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