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1주일 전 헤어진 전여자친구가 다른남자를 만납니다
저번주 토요일 어느때와 같이 데이트를하고 저는 버스를타고 헤어져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갑자기 버스타기 30분 전부터 울고 있더니 제가 버스타기 직전에 우리 그만하자고 너무 힘들다고 하고 가버렸습니다.
그자리에서 붙잡고 싶었지만 장거리 연애 이기도 하고 지금 타야하는게 막차라 어쩔수 없이 그냥 보내버리고 카톡으로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부모님이 우리가 만나는거에 간섭을 너무 많이 하고 자기한테 저는 너무 과분하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저는 전여자친구가 부모님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걸 잘 알고 있었기도 하고 정말 아무리 붙잡아도 돌아올 생각이 없어서
너무 사랑했지만 어쩔수 없이 보내줬습니다.
그러고 지내다가 어제 너무 미련이 남아서 연락을 해봤더니 갑자기
저랑 만나면서 너무 힘들었고 불행했ㄷ고 아침에 눈뜨는게 괴로웠다고
연락 그만해달라고 하고 가버렸습니다.
그때 저는 해어지기 몇주전부터 저랑 전여자친구랑 같이 친해진
게임하다 만난 남자애랑 연락을 하던게 기억이 나서 인스타 스토리를 보니 전여자친구와 남자애랑 영통을 하는걸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저랑 전여자친구랑 여러친구들이 있는 카톡방에 이번년도는 솔크 아니라고 너무 행복하다고 자랑하고 다니길래 지금 너무 충격먹고 온몸이 다 떨립니다.
오늘까지 사겼으면 오늘이 딱 400일 이였습니다.
그동안 만나면서 전여친이 화를내도 참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도 크게 별 말 하지않고 넘어가고 단 한번도 싸운적없는데
정말 제 인생에서 최고로 잘해준 여자인데 이렇게 환승이별 당하니까 너무 허탈하네요.
지금은 남았던 미련 다 버리고 마음 추스리고 있지만 정말 좋아했던 여자라 심란합니다.
혹시나 조언해주실 분들이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이걸 말 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갑자기 버스타기 30분 전부터 울고 있더니 제가 버스타기 직전에 우리 그만하자고 너무 힘들다고 하고 가버렸습니다.
그자리에서 붙잡고 싶었지만 장거리 연애 이기도 하고 지금 타야하는게 막차라 어쩔수 없이 그냥 보내버리고 카톡으로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부모님이 우리가 만나는거에 간섭을 너무 많이 하고 자기한테 저는 너무 과분하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저는 전여자친구가 부모님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걸 잘 알고 있었기도 하고 정말 아무리 붙잡아도 돌아올 생각이 없어서
너무 사랑했지만 어쩔수 없이 보내줬습니다.
그러고 지내다가 어제 너무 미련이 남아서 연락을 해봤더니 갑자기
저랑 만나면서 너무 힘들었고 불행했ㄷ고 아침에 눈뜨는게 괴로웠다고
연락 그만해달라고 하고 가버렸습니다.
그때 저는 해어지기 몇주전부터 저랑 전여자친구랑 같이 친해진
게임하다 만난 남자애랑 연락을 하던게 기억이 나서 인스타 스토리를 보니 전여자친구와 남자애랑 영통을 하는걸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저랑 전여자친구랑 여러친구들이 있는 카톡방에 이번년도는 솔크 아니라고 너무 행복하다고 자랑하고 다니길래 지금 너무 충격먹고 온몸이 다 떨립니다.
오늘까지 사겼으면 오늘이 딱 400일 이였습니다.
그동안 만나면서 전여친이 화를내도 참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도 크게 별 말 하지않고 넘어가고 단 한번도 싸운적없는데
정말 제 인생에서 최고로 잘해준 여자인데 이렇게 환승이별 당하니까 너무 허탈하네요.
지금은 남았던 미련 다 버리고 마음 추스리고 있지만 정말 좋아했던 여자라 심란합니다.
혹시나 조언해주실 분들이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이걸 말 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