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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초 저두 이걸로 다툰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전날 큰집가서 담날오는 일정이구요
거리는 1시간 반정도였구요 시골입니다
양가집은 신혼집서 10분입니다 삼각형^^
첫해는 둘다 시댁으로 갔구요 둘째해부턴 임신을해서 겨울엔 멀고 추워서 시골못간다하고 추석에만 큰집갔습니다 처가도 장인어른 제사를 모시니 겨울엔 가까운곳으로 다니라고 부모님이 먼저 이야기 해주셨고 큰집에서오시면 시댁으로갔습니다 큰집에는 임신과애기가 추워서 겨울엔 못간다고 했습니다
담겨울엔 애기가 추워서.. 그리고 어려서,.이러런식으로 한번씩 나눠갔습니다
저는 전날 큰집가서 담날오는 일정이구요
거리는 1시간 반정도였구요 시골입니다
양가집은 신혼집서 10분입니다 삼각형^^
첫해는 둘다 시댁으로 갔구요 둘째해부턴 임신을해서 겨울엔 멀고 추워서 시골못간다하고 추석에만 큰집갔습니다 처가도 장인어른 제사를 모시니 겨울엔 가까운곳으로 다니라고 부모님이 먼저 이야기 해주셨고 큰집에서오시면 시댁으로갔습니다 큰집에는 임신과애기가 추워서 겨울엔 못간다고 했습니다
담겨울엔 애기가 추워서.. 그리고 어려서,.이러런식으로 한번씩 나눠갔습니다
작성자 분이 쓰신 글이라 작성자분 입장이 자세하게 작성되어 있고, 작성자님 나름대로의 논리도 있어 보입니다. 작성된 글로만 보면, 저역시 작성자님의 의견이 나름 형평성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 평소에 자주 찾아 뵙는데에도 굳이 명절까지 챙겨달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면 어떤 부분 때문에 처갓집이 저렇게 반응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한 가지 가정해본다면, 남편측은 친인척이 많아서 친정을 챙길 사람이 많은 반면, 아내 처가쪽은 형제도 적고 친인척의 왕래가 적어서 명절때 단촐한 분위기라고 한다면 명절이라는 특성 때문에 다소 섭섭함을 느낄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상 친정이든 처가든 문제없이 지내는 것이 중요할 텐데, 이제 겨우 결혼 1년 차에 가까운 곳에 처갓댁이 있으니 지금 이 문제를 단독적으로 움직이기엔 눈치가 보일 것 같습니다. 단순히 친정측에다가 이만이만 하니 양보해달라고 말하기에도 애매하구요.
작성자님 논리도 형평성에 어긋나 보이지 않으니 처갓댁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는지 따져보시고 잘 조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단순히 "명절이니깐 처갓집 챙겨라"라는 입장이라면, 평소에 처갓집 찾아서 식사하던 시간 빼서 한두달이라도 더 아내랑 친청 찾아뵙고 식사하는 쪽으로 시간을 들여야 맞겠죠.
한 가지 가정해본다면, 남편측은 친인척이 많아서 친정을 챙길 사람이 많은 반면, 아내 처가쪽은 형제도 적고 친인척의 왕래가 적어서 명절때 단촐한 분위기라고 한다면 명절이라는 특성 때문에 다소 섭섭함을 느낄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상 친정이든 처가든 문제없이 지내는 것이 중요할 텐데, 이제 겨우 결혼 1년 차에 가까운 곳에 처갓댁이 있으니 지금 이 문제를 단독적으로 움직이기엔 눈치가 보일 것 같습니다. 단순히 친정측에다가 이만이만 하니 양보해달라고 말하기에도 애매하구요.
작성자님 논리도 형평성에 어긋나 보이지 않으니 처갓댁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는지 따져보시고 잘 조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단순히 "명절이니깐 처갓집 챙겨라"라는 입장이라면, 평소에 처갓집 찾아서 식사하던 시간 빼서 한두달이라도 더 아내랑 친청 찾아뵙고 식사하는 쪽으로 시간을 들여야 맞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