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습니다.
되게 긴 연애 였습니다. 남들이 너흰 이제 결혼해야 하는거 아니야? 할 정도로 길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여자쪽에서 바람을 펴서 헤어졌습니다. 그걸 제가 두 눈으로 지켜보았습니다.
처음엔 부정했습니다. 아닐꺼라 근데 맞더군요. 남자가 제가 아는 사람이라 지인이라 더욱 부정했습니다. 같이 일 하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바람 폈을 줄을 몰랐네요.
서럽고 배신감에 무력하게 하루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랬지. 내가 부족했나 내가 더 챙겨줄걸 그랫나 일때문에 바빠서 잘 못챙겨준건가 내가 더 잘챙겨줄걸 자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뒤 어느정도 마음에 안정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이 적막함과 외로움이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배신을 당해 얼얼하던 뒷통수가 점점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바람 핀 놈이랑 잘 지내길 바랬는데 비가 많이 오던 날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집을 가던 중 그녀가 퇴근 하는 걸 봤습니다. 편의점 우산 하나만 쓰고 비를 맞으며 가는 그녀를 보니 답답했습니다. 남자를 보며 화나기도 했습니다.
비가 오는날 편의점 우산 하나에 의지하며 비를 쫄딱맞으며 집을 가는 모습은 제 마음을 정말 갈기갈기 찢어놓는 듯 했습니다. 대체 왜 그런 걸까 바람핀 놈 차라도 타고 가지. 바람핀 놈은 뭐하는 걸까 차라도 태워주지 같이 일도 하면서..
그 다음날 집앞에서 답답한 마음에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제법 추웠는데 그 친구는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지라 패딩으로 꽁꽁싸매고 걷더군요..남자는 같이 일하면서 출근할때 데리러 오지 좀...하면서 마음이 굉장히 아프더군요.
정말 좋아했고 정말 사랑했고 정말 멋진 여자이기에 제 모든 걸 다 주어도 상관 없다 생각했습니다. 하는 일이 잘되면 좋은 명품백, 명품지갑이라도 사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떠낫고 저를 배신했지만 저는 아직 그녀를 떠나보내지는 못했나 봅니다. 헤어질때 욕한마디 안하고 사과만 했습니다. 저도 멍청한 놈이였죠. 다만 욕하기는 싫었습니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욕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오늘도 답답한 마음에 담배피며 어디 속풀이라도 할 곳이 없어 글이나 적어봅니다.
처음엔 부정했습니다. 아닐꺼라 근데 맞더군요. 남자가 제가 아는 사람이라 지인이라 더욱 부정했습니다. 같이 일 하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바람 폈을 줄을 몰랐네요.
서럽고 배신감에 무력하게 하루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랬지. 내가 부족했나 내가 더 챙겨줄걸 그랫나 일때문에 바빠서 잘 못챙겨준건가 내가 더 잘챙겨줄걸 자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뒤 어느정도 마음에 안정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이 적막함과 외로움이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배신을 당해 얼얼하던 뒷통수가 점점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바람 핀 놈이랑 잘 지내길 바랬는데 비가 많이 오던 날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집을 가던 중 그녀가 퇴근 하는 걸 봤습니다. 편의점 우산 하나만 쓰고 비를 맞으며 가는 그녀를 보니 답답했습니다. 남자를 보며 화나기도 했습니다.
비가 오는날 편의점 우산 하나에 의지하며 비를 쫄딱맞으며 집을 가는 모습은 제 마음을 정말 갈기갈기 찢어놓는 듯 했습니다. 대체 왜 그런 걸까 바람핀 놈 차라도 타고 가지. 바람핀 놈은 뭐하는 걸까 차라도 태워주지 같이 일도 하면서..
그 다음날 집앞에서 답답한 마음에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제법 추웠는데 그 친구는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지라 패딩으로 꽁꽁싸매고 걷더군요..남자는 같이 일하면서 출근할때 데리러 오지 좀...하면서 마음이 굉장히 아프더군요.
정말 좋아했고 정말 사랑했고 정말 멋진 여자이기에 제 모든 걸 다 주어도 상관 없다 생각했습니다. 하는 일이 잘되면 좋은 명품백, 명품지갑이라도 사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떠낫고 저를 배신했지만 저는 아직 그녀를 떠나보내지는 못했나 봅니다. 헤어질때 욕한마디 안하고 사과만 했습니다. 저도 멍청한 놈이였죠. 다만 욕하기는 싫었습니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욕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오늘도 답답한 마음에 담배피며 어디 속풀이라도 할 곳이 없어 글이나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