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인생선배님들 흔하디 흔한 진로고민입니다, (feat 전기기사)
현재 지거국 4학년 졸업반입니다
학과는 에너지자원공학과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학생부의 장래희망이 '에너지자원공학자'로 적혀있었고 지거국 내의 공대 어느 과던지 무난히 합격할 수 있는 수능 성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꿈을 위해 이 과에 하향지원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사실 대학교를 결정할때 이 학교의 에너지자원공학과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거의 다루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서울에 혼자 올라가서 살기도 좀 그렇고, 중위권 대학은 못들어갈 것같아 집앞의 지거국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정말 공부에 흥미가 생기지 않아 그냥 시간만 보내고 지금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기들은 석사들어간 친구들도 있고, 전기기사를 따서 이력서 돌리는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아직 기사자격증 조차 준비 하지 않았습니다
막상 하고 싶은게 없어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취업준비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실험수업을 마치고 한 친구를 우연찮게 만나 취업이야기를 나누다가
아.. 다른 친구들은 열심히 살고있구나를 느꼈습니다
후회속에 살고있습니다.
이럴거면 전기과를 나와서 기사나 쉽게 따고, 여기저기 써볼껄..
서울 하위권 대학교라도 지원해볼걸..
기사자격증을 따놓을껄..
등등
아직도 막연히 하고싶은건 신재생에너지쪽 일을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관련 자격증은 전무하다싶이 하고, 결국 전기자격증을 따야 그쪽 분야 일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말 이 길만이 답일까 의문이 듭니다
태양력, 풍력 발전소라던가, 해외 자원개발쪽 일을 하고싶으면 정확히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본인 의지가 박약하여 고등학생들 가르치듯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시키는건 잘 할 수 있으니까요
혹시나 현직자가 계실까 해서 써봅니다
========================
또한 전기 비전공자가 전기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회사들은 비전공자들을 굳이 안뽑는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비전공자인데 전기자격증을 따서 제가 원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비전공자들이 많이 도전하는 공기업...
공기업들 경쟁율이 이제는 100:1이 우습던데 제가 어떻게 100명중 1등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면접때도 떨지 않을 자신이 없고, 전기관련 질문이 들어오면 어버버 하고 탈락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취업들을 이렇게 잘 하고 살까요?
친구와 이야기 후 갑자기 많은 생각이 들어서 정말 두서없이 쓴것같습니다..
전기쪽이 아니여도 좋으니 공대 기사님들 현직에 만족하시는지 제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어떤 자격증을 혹은 진로)할건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과는 에너지자원공학과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학생부의 장래희망이 '에너지자원공학자'로 적혀있었고 지거국 내의 공대 어느 과던지 무난히 합격할 수 있는 수능 성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꿈을 위해 이 과에 하향지원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사실 대학교를 결정할때 이 학교의 에너지자원공학과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거의 다루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서울에 혼자 올라가서 살기도 좀 그렇고, 중위권 대학은 못들어갈 것같아 집앞의 지거국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정말 공부에 흥미가 생기지 않아 그냥 시간만 보내고 지금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기들은 석사들어간 친구들도 있고, 전기기사를 따서 이력서 돌리는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아직 기사자격증 조차 준비 하지 않았습니다
막상 하고 싶은게 없어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취업준비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실험수업을 마치고 한 친구를 우연찮게 만나 취업이야기를 나누다가
아.. 다른 친구들은 열심히 살고있구나를 느꼈습니다
후회속에 살고있습니다.
이럴거면 전기과를 나와서 기사나 쉽게 따고, 여기저기 써볼껄..
서울 하위권 대학교라도 지원해볼걸..
기사자격증을 따놓을껄..
등등
아직도 막연히 하고싶은건 신재생에너지쪽 일을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관련 자격증은 전무하다싶이 하고, 결국 전기자격증을 따야 그쪽 분야 일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말 이 길만이 답일까 의문이 듭니다
태양력, 풍력 발전소라던가, 해외 자원개발쪽 일을 하고싶으면 정확히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본인 의지가 박약하여 고등학생들 가르치듯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시키는건 잘 할 수 있으니까요
혹시나 현직자가 계실까 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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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기 비전공자가 전기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회사들은 비전공자들을 굳이 안뽑는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비전공자인데 전기자격증을 따서 제가 원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비전공자들이 많이 도전하는 공기업...
공기업들 경쟁율이 이제는 100:1이 우습던데 제가 어떻게 100명중 1등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면접때도 떨지 않을 자신이 없고, 전기관련 질문이 들어오면 어버버 하고 탈락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취업들을 이렇게 잘 하고 살까요?
친구와 이야기 후 갑자기 많은 생각이 들어서 정말 두서없이 쓴것같습니다..
전기쪽이 아니여도 좋으니 공대 기사님들 현직에 만족하시는지 제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어떤 자격증을 혹은 진로)할건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