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석에서 친구들끼리 야한 농담도 하고 이런건 괜찮다고보는데 그냥 티비보면서 예쁜 치어리더나 걸그룹 보면서 쟤랑 자보고싶다 라는 말을 자주 하는 애가 있는데요. 들을때마다 영 듣기 거북하더라구요.. 원래 저러는 애인가 싶기도하고 참.. 그런 속마음을 왜 드러내는지 이해가 잘 안가더라구요.. 그냥 손절치거나 서서히 멀리하는게 맞을까요..
역시,, 본인이 선택하기에 따름이지만,, 이게 또 어떻게 보면 말한 친구분 입장에서는 자신의 행동과 언행으로 본인 스스로의 수준을 과감히 들어낸 거라,, 어찌 보면,, 사람이 참 단순하고 머리가 맑다고 할 수도 있는 거고,,,
반대로 작성자 형님께서 저런 영양가 없는 사회에 나가서 매장 당할 발언을 할 만큼 가까운 사이라고 느끼기에 그 편안함에 그만 잊고 그런 발언을 한 것 같습니다.
작성자 형님께서는 저런 말이 필터 거치지 않고 바로 툭툭 내뱉는 모습에 정 떨어진다고 하지만 친구 분께서는 되려 마음을 숨김 없이 툭 툭 편안하게 대한건데 형님의 반응에 당황하고 머쓱해 할겁니다.
형님께서 보시기에 이 친구가 이것만 고치면 될 것 같다 싶으시면 분명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 니가 진짜 좋은 놈인건 아는데, 직구 같은 음담패설만 좀 피해달라. " 단도직입적으로 불쾌하다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친구분께서도 형님을 대하는 것에 낯을 가리게 될겁니다.
형님이 진짜 좋은 친구라 생각한 만큼 본인 스스로도 느낀게 있는 분이시면 두리 뭉실하게 말씀 해주셔도 척! 하고 알아 듣습니다.
좋은 친구고 한 번 놓기에는 아까운 인연이시면 갱생 시키는 겁니다. 형님에게 그랬던 것처럼 다른 분들에게도 음담패설 할 가능성이 높고 알게 모르게 그 분과 손절 친 분들도 계실테니.
형님께서 음담패설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눈 앞에 확인 시켜, 내일은 오늘보다는 나은(?) 사람을 만들어 보자구요!
누가 중요합니까
본인(생각)이 중요하지요
뭐가 중요합니까
본인(생각)이 중요하지요
본인이 만들어 가는 인간 관계입니다
각자의 인간관계에는 정답이 없어요
댓글들은 각자 본인의 인간관계 기준에 입각한 의견 많이 달아 주셨는데
그 사이에 정답이 있을 수도 있고
없으면 내가 만들어 가는 내 관계다 라고 생각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 건
내 인간관계인데 다른 사람의 의견에 좌지우지 될 거면
그게 '나의' 의견인가 혹은 의지인가
그게 더 의문이 들 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