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현황..
몇 주 전에 천장 누수로 위층과 갈등이 있다고 올렸던 사람입니다..
별로 궁금하시진 않으시겠지만 정리도 할 겸 현황을 알려드리려고 써 봅니다..
7월 초 거실 천장 누수 확인 후 위층에 알림, 전선을 타고 물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 후 등 제거
위층 曰 : 왜 우리라고 단정 짓고 찾아와서 이러냐 제작년에 시공 했으니 우린 아니다 (작년에도 이랬음)
2개월 동안 재차 말씀드렸지만 "우린 아니다. 니네 천장 뜯어봐라" 반복
위층에서 조치랍시고 5~6명 사람을 불렀는데 사업자 등록도 안되어있고 눈대중으로 외벽에서 물이 새는 거라고 함
9월 11일 추석연휴 일요일 오후 안방 천장에 물이 고여서 터지기 직전 (방수라 새진 않고 물이 고여서 내려앉음)
송곳으로 뚫어서 물 뺐음.. 열받아서 우리 쪽에서 신뢰있는 전문가를 모시기로 함..
일요일 저녁에 급하게 불러서 월요일 새벽에 맨몸으로 오셨음..
월요일 오전 위층에게 우리 쪽에서 사람 불렀으니 와서 보라고 함
전문가님이 훑어보시더니 거실 천장을 뜯었음.. 고여있던 물과 썩은 나무가 다 떨어짐
정리 후 시멘트 틈에서 물 새는 거 확인. 위층에서 누수되는 거라고 말씀하심
위층 曰 : 왜 우리랑 상의도 안하고 갑자기 천장 뜯냐고 함 ㅋㅋㅋ 전문가님 일당 못주겠다
몇 번 설득 후 5만원 받아냄
오후에 위층에서 누수 업체 불러서 기계로 보일러 누수 및 결함 확인 후 수리함.
위층 曰 : 견적 불리기 당할 수 있으니 우리 쪽에서 견적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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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현황입니다
근데 보일러를 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실 천장이나 화장실 천장에서 누수가 되는데
말하는 투가 "보일러 고쳤는데도 물이 새는 거면 전체 수리는 못해주겠다" 라는데
참 골치네요..
피해자 입장이고 저희 상황만 전해드려서 글이 편향됐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다듬은게 이정도네요.. 정말 골치 아픕니다
아줌마들끼리 뭉쳐서 한 두 마디 씩 툭툭 던지는 것도 거슬리고요
별로 궁금하시진 않으시겠지만 정리도 할 겸 현황을 알려드리려고 써 봅니다..
7월 초 거실 천장 누수 확인 후 위층에 알림, 전선을 타고 물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 후 등 제거
위층 曰 : 왜 우리라고 단정 짓고 찾아와서 이러냐 제작년에 시공 했으니 우린 아니다 (작년에도 이랬음)
2개월 동안 재차 말씀드렸지만 "우린 아니다. 니네 천장 뜯어봐라" 반복
위층에서 조치랍시고 5~6명 사람을 불렀는데 사업자 등록도 안되어있고 눈대중으로 외벽에서 물이 새는 거라고 함
9월 11일 추석연휴 일요일 오후 안방 천장에 물이 고여서 터지기 직전 (방수라 새진 않고 물이 고여서 내려앉음)
송곳으로 뚫어서 물 뺐음.. 열받아서 우리 쪽에서 신뢰있는 전문가를 모시기로 함..
일요일 저녁에 급하게 불러서 월요일 새벽에 맨몸으로 오셨음..
월요일 오전 위층에게 우리 쪽에서 사람 불렀으니 와서 보라고 함
전문가님이 훑어보시더니 거실 천장을 뜯었음.. 고여있던 물과 썩은 나무가 다 떨어짐
정리 후 시멘트 틈에서 물 새는 거 확인. 위층에서 누수되는 거라고 말씀하심
위층 曰 : 왜 우리랑 상의도 안하고 갑자기 천장 뜯냐고 함 ㅋㅋㅋ 전문가님 일당 못주겠다
몇 번 설득 후 5만원 받아냄
오후에 위층에서 누수 업체 불러서 기계로 보일러 누수 및 결함 확인 후 수리함.
위층 曰 : 견적 불리기 당할 수 있으니 우리 쪽에서 견적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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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현황입니다
근데 보일러를 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실 천장이나 화장실 천장에서 누수가 되는데
말하는 투가 "보일러 고쳤는데도 물이 새는 거면 전체 수리는 못해주겠다" 라는데
참 골치네요..
피해자 입장이고 저희 상황만 전해드려서 글이 편향됐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다듬은게 이정도네요.. 정말 골치 아픕니다
아줌마들끼리 뭉쳐서 한 두 마디 씩 툭툭 던지는 것도 거슬리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