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있는가?에 대한 잡담
신이 있을까요?
1. YES 2. NO
여기서 2를 택할 경우 논의 종료.
-> 1. YES를 택할 경우에 드는 생각
"신은 전지전능한가요?"
1. YES 2. NO
여기서 2를 택할 경우 통념적인 '신'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논의 종료.
-> 1. YES를 택할 경우에 드는 생각
"신이 전지전능하다면 왜 인간들의 문제에 무관심한가요?"
1. 인간에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2. 인간들의 문제는 신에겐 딱히 문제가 아니다.
3. 신은 인간들의 문제에 무관심하지 않다.
여기서 1.을 택할 경우 우리 인간들 또한 신을 믿어야할 이유가 없다고 봄.
여기서 2.를 택할 경우 인간들의 문제, 즉 가난, 질병, 범죄와 같은 문제들을 신은 '문제'로 규정하지 않는 관점이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신은 진정으로 '선한 존재'가 맞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듦.
여기서 3을 택할 경우 신이 인간에게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개입한 사례를 찾기 어려움.('모세의 기적'과 같은 증명할 수 없거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인간의 관점에서 해석한 것은 해당 사례로 보지 않는다는 관점을 취함)
-> 1.과 3.은 '신'을 인간이 믿어야 하거나 믿을 필요가 없다는 항목이므로, 2를 택할 경우에 드는 생각
"신은 '선한 존재'가 맞는가?
1. YES 2. NO
여기서 2를 택할 경우 '신'을 믿는 것이 악마숭배와 다를 바가 없으므로 논의 종료.
-> 1을 택할 경우에 드는 생각
"그렇다면 어찌하여 '신'이 만든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 그리고 그 '악'을 '전지전능하고 선한' 신이 제거하지 않는가?"
1. 사실 신은 전지전능하지 못하다.
2. 사실 신은 선하지 않다.
3. 악이 있어야 선이 존재한다.
여기서 1과 2를 택할 경우 '신'을 믿어야할 이유가 없어지므로 3을 택할 경우에 드는 생각
"그렇다면 '악' 또한 '신'이 만든 것인데, 그렇다면 진정으로 '신'이 선한 존재라고 볼 수 있는가? '악'이 존재해야만 '선'이 존재할 수 있다는 논리를 파괴할만큼 신이 전지전능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현타온 건 아니고 갑자기 떠올라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만, 종교를 가지신 분들은 불쾌하실 수 있겠네요. 미리 사과드립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제 주변인 중 굉장히 신실한 기독교인과 했던 논쟁의 내용이었는데, 결국 이를 통해 들은 답은
"너의 인간적인 논리로 신을 이해하려 드는 방향성 자체가 잘못 되었다" 뿐이었답니다.
무신론자이지만 신을 믿는 사람들을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인간이 나약한 존재라는 점은 저또한 같으니까요.
다만 종교적인 강요는 지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도 노이로제가 되다보니...하하...
대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종교적인 논쟁은 관점의 차이에 따라 끝이 없으니까요. 다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썼구나, 정도로만 읽어주시고
갖고 계신 생각을 댓글달아주시면 저도 읽어만 보겠습니다.
1. YES 2. NO
여기서 2를 택할 경우 논의 종료.
-> 1. YES를 택할 경우에 드는 생각
"신은 전지전능한가요?"
1. YES 2. NO
여기서 2를 택할 경우 통념적인 '신'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논의 종료.
-> 1. YES를 택할 경우에 드는 생각
"신이 전지전능하다면 왜 인간들의 문제에 무관심한가요?"
1. 인간에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2. 인간들의 문제는 신에겐 딱히 문제가 아니다.
3. 신은 인간들의 문제에 무관심하지 않다.
여기서 1.을 택할 경우 우리 인간들 또한 신을 믿어야할 이유가 없다고 봄.
여기서 2.를 택할 경우 인간들의 문제, 즉 가난, 질병, 범죄와 같은 문제들을 신은 '문제'로 규정하지 않는 관점이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신은 진정으로 '선한 존재'가 맞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듦.
여기서 3을 택할 경우 신이 인간에게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개입한 사례를 찾기 어려움.('모세의 기적'과 같은 증명할 수 없거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인간의 관점에서 해석한 것은 해당 사례로 보지 않는다는 관점을 취함)
-> 1.과 3.은 '신'을 인간이 믿어야 하거나 믿을 필요가 없다는 항목이므로, 2를 택할 경우에 드는 생각
"신은 '선한 존재'가 맞는가?
1. YES 2. NO
여기서 2를 택할 경우 '신'을 믿는 것이 악마숭배와 다를 바가 없으므로 논의 종료.
-> 1을 택할 경우에 드는 생각
"그렇다면 어찌하여 '신'이 만든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 그리고 그 '악'을 '전지전능하고 선한' 신이 제거하지 않는가?"
1. 사실 신은 전지전능하지 못하다.
2. 사실 신은 선하지 않다.
3. 악이 있어야 선이 존재한다.
여기서 1과 2를 택할 경우 '신'을 믿어야할 이유가 없어지므로 3을 택할 경우에 드는 생각
"그렇다면 '악' 또한 '신'이 만든 것인데, 그렇다면 진정으로 '신'이 선한 존재라고 볼 수 있는가? '악'이 존재해야만 '선'이 존재할 수 있다는 논리를 파괴할만큼 신이 전지전능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현타온 건 아니고 갑자기 떠올라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만, 종교를 가지신 분들은 불쾌하실 수 있겠네요. 미리 사과드립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제 주변인 중 굉장히 신실한 기독교인과 했던 논쟁의 내용이었는데, 결국 이를 통해 들은 답은
"너의 인간적인 논리로 신을 이해하려 드는 방향성 자체가 잘못 되었다" 뿐이었답니다.
무신론자이지만 신을 믿는 사람들을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인간이 나약한 존재라는 점은 저또한 같으니까요.
다만 종교적인 강요는 지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도 노이로제가 되다보니...하하...
대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종교적인 논쟁은 관점의 차이에 따라 끝이 없으니까요. 다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썼구나, 정도로만 읽어주시고
갖고 계신 생각을 댓글달아주시면 저도 읽어만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