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 만난 남친이 일을 하는데 너무 바빠서 일과 여친 둘다 못하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아직 자기도 긴가민가하다고 서로 조율할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해보자 하고 없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고 해서 서로 동의를 했는데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솔직히 그 친구를 위해 맘을 비우고 싶은데 진짜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지 않잖아요.. 너무 힘들어요
일에 관련해서 성장하는 단계 또는 집중해야하는 단계라면
미래를 위해 일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단계에선 연애가 참 어렵죠 연락횟수,데이트빈도가 줄어드는 만큼
기다리는 사람은 애가타기 마련인것 같아요
근데 일과연애 둘다 못하겠다,긴가민가 하다라는 말이 참 아리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이번에 사업관련해서 연애에 집중을 못했고
이런부분에 불화가 생기긴했지만 여자친구를 포기하겠다라는 마음은
가진적이 없거든요
둘만의 관계에서 권태 또는 익숙한에 사랑이 시들어진 단계가 아니라면
대화를 잘 해보세여
남자친구분도 노력하겠지만 그렇다 한들 글쓴이님이 많이 맞춰주셔야 할 거예요.감당하셔야 하구요 ㅠㅠ
저 같은 경우 데이트할 땐 연애에 집중하고 카톡이나 전화는 서로 잘 안하고 있어요 . 취침 전엔 영상통화로 마무리하구요
잠에 들기 전엔 서로에게 집중하고 평소에는 서로 할 일을 하고 있네요
대신 서운한게 있다면 서로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고
바로잡으려고 둘 다 노력하는 걸로 협의보고 지내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서로 의지하며 지내왔고 그만큼 소중한 사람인건 글쓴이님과
남자친구 둘만이 아는 사실이예요
3자의 입장에선 글쓴이님 힘들어한다니 헤어지라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거구요 이런 글 쓰신거보면 같은 이유로 서로 의견차이가 있었던 것 같은데
본인이 감당해야 할 것들을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