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선배님들 계신가요
올해 3월 신규입니다. 딱 6개월 꽉 찼어요.
집 근처 수도권 300배드 종병 응급실 다니고 있습니다.
첫 3개월은 태움 당하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했고
그 다음 3개월은 지옥이네요
중학교 2학년 15살부터 간호사가 되고 싶었고 군대 2년 휴학 1년 포함 12년 만에 간호사가 되어서
원하던 병원에 원하던 부서에 왔는데, 입사 시 다른 부서였는데 면담해서 옮겨왔거든요.
그래서 더 버텨보려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내가 그 오랜 시간 꿈꿧던 그 자리가 지옥이었고, 그것도 모르고 내 발로 걸어 들어간 꼴이라 더 힘드네요
최근 한 달 내내 하루 종일 어지럽고 살면서 이렇게 많이 울어본 때가 있나 싶을 정도로 우울한 나날에
잠들기도 힘들고 꿈에서도 혼나다가 깨기를 반복하네요.
새벽에 자다 깨서 커뮤니티 평을 보니... 답도 없고요.
왜 입사 전에 찾아볼 생각을 못했나... 싶고...
선배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도망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경력 채워서 소방으로 가려했는데
당장 멘탈이 나가서 회복이 안되네요.
집 근처 수도권 300배드 종병 응급실 다니고 있습니다.
첫 3개월은 태움 당하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했고
그 다음 3개월은 지옥이네요
중학교 2학년 15살부터 간호사가 되고 싶었고 군대 2년 휴학 1년 포함 12년 만에 간호사가 되어서
원하던 병원에 원하던 부서에 왔는데, 입사 시 다른 부서였는데 면담해서 옮겨왔거든요.
그래서 더 버텨보려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내가 그 오랜 시간 꿈꿧던 그 자리가 지옥이었고, 그것도 모르고 내 발로 걸어 들어간 꼴이라 더 힘드네요
최근 한 달 내내 하루 종일 어지럽고 살면서 이렇게 많이 울어본 때가 있나 싶을 정도로 우울한 나날에
잠들기도 힘들고 꿈에서도 혼나다가 깨기를 반복하네요.
새벽에 자다 깨서 커뮤니티 평을 보니... 답도 없고요.
왜 입사 전에 찾아볼 생각을 못했나... 싶고...
선배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도망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경력 채워서 소방으로 가려했는데
당장 멘탈이 나가서 회복이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