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인생이 막막해서요
나이는 31살이고 영상일을하다가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 일을 그만둔지 5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투자 잘못해서 돈도 잃고 남은돈은 전재산 3000만원이 전부입니다. 퇴사후 여행다니면서 재정비 시간도 갖고 했지만 회사다닐때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트라우마로 남아 회복이 쉽지않네요.. 인생계획을 다시 세워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일은 그만뒀지만 점점 제 자신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습니다. 오랜 사귄 여자친구도 제가 일을 쉬고 있으니까 그거 대로 불만도 갖고 있고요.. 커피를 좋아해서 카페를 일을하고 경험을 해보며 창업을 해볼까 고민도 해봤지만 이 나이에 할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만 생기네요.. 풀리지 않는 정신적 메듭속에 하루하루 고통으로 살아가는 느낌입니다..두서없이 글을 썻지만 저의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