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프로듀서 250을 아십니까??
이센스의 곡 '비행'의 프로듀서이자
요즘 굉장히 핫한 걸그룹 뉴진스의 프로듀서가
바로 250입니다.
이센스와 빈지노 마스타우 김심야 등이 속한
바나 소속의 프로듀서이기도 하고요.
DJ출신으로서 한국 댄스음악의 뿌리를 찾다가
생각해낸 장르가 바로 이 '뽕짝'이었고
이 뽕짝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연구하기 위해
시장통과 댄스 강습소등을 돌아다니고
원로 아티스트들과 협력하고 교류하는 등
많은노력을 쏟았고 그 과정은 다큐로 나와있습니다.
앨범을 들어보시면 기본 뽕짝음악에 세련되게 재해석한 것을
들으실 수 있는데요, 굉장히 흥미로운 앨범입니다.
음악을 좋아하시고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들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건 제 사족입니다.
한국인들이 늘상 듣고 즐겨오던게 바로 '뽕짝'인데
정작 이런 음악들은 지겹고 고리타분 하다고 느끼는걸
뽕짝도 약간 비틀면 신선한 장르가 될 수있음을 보여준
훌륭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