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사람에게 그 동안의 감정을 고백하고 정리했네요
다른 분을 고민보다가 제가 글을쓰게 될줄 몰랐는데..
정작 제 이야기를 털어 놓을 곳이 없어 용기내 써봅니다
직장인입니다
유부남에 아이 없고 결혼 10년차 입니다
다니는 회사는 여초 회사구요
여초 회사에 적응을 잘하고 있는 편이기도 하고 제가 유부남인것을 알고 있어
다들 편하게 대해주어서 친하게 지내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쁜 젊은 여자들도 많은데 눈길 안가고 최근 입사한 같은 직급에 나이 비슷한 여자사람이 눈에 띄더군요
그 여직원이 다름아닌 어머니를 닮아서.. 눈길이 가더군요.. ( 어머니가 아버지와 이혼하신지는 좀 되었습니다 )
솔직히 이쁜거나 그런건 모르겠으나 당당함과 솔직함에 많이 끌렸습니다.
다른 분들이 잘 챙겨주지 않았기에 제가 좀 챙겨주고..
5개월 정도 지내면서 둘이 점심 같이 먹고 커피 마시고, 평상시에 퇴근후에 밥먹고 나름 표현 하고
이틀전에도 저녁먹고 커피 마시면서 관심 있다 표현 했었으나, 그 여자사람도 역시나 선을 긋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유부남인것도 알고 있고 나름 그 여자사람 사정도 알고 있었기에..
나름 용기 내어 결국 감정 정리를 위해 따로 이야기 나누었고
반했었고, 좋아했었다. 라고 말해주었네요. 왠지 말 안하면 후회할것 같아서요.
사적인 감정을 표현햇었으나, 이제 안하겠다 라고 말해줬습니다.
여자사람 반응은 제가 표현했다는것 조차 모르더라구요... 원래 성격이 좋아서인지..
다른 여자사람한테도 잘하길래 나에게도 그렇게 하는줄 알았다..
몰랐다고 하면서 여자사람은 저를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그래도 친하게 지내주세요.
결혼 안하셨다면 생각해봤을거예요 라고 말해주더라구요.
감정도 정리해서 이제는 그냥 다른 여자 사람들처럼 대하려고 합니다.
5개월 정도 걸린것 같네요.
나름 마음먹으면 독한사람이라 생각하기에 사적인 감정이 올라갈것 같진 않네요
웃기죠? 유부남인데다가 결혼 10년차인데 젋은 여자도 아니고, 비슷한 나이에 어머니 닮은 사람보고
심장이 쿵쾅거리다니, 욕하셔도 할말은 없네요.
내면을 거의 표현하지 않는데.. 나름 용기내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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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써주신분들이 다시 제글을 읽을진 모르겟지만 .. 그래도 써봅니다.
한분 한분의 댓글 다 읽어 보았습니다. 의견을 솔직히 듣고 싶었습니다.
외도, 바람, 역겹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생각치도 못한 댓글 써준 분들도 많았습니다.
결론은...
와이프에게도 그 여자 직원에게도 쓰레기짓 한것 같습니다.
한 순간의 두근거림이 이렇게 큰 파장이 될거란 생각을 미처하지 못했기에 반성합니다
조언주신분들에게 감사하며
그 조언주신 댓글들이 어떻든 마음속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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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제 이야기를 털어 놓을 곳이 없어 용기내 써봅니다
직장인입니다
유부남에 아이 없고 결혼 10년차 입니다
다니는 회사는 여초 회사구요
여초 회사에 적응을 잘하고 있는 편이기도 하고 제가 유부남인것을 알고 있어
다들 편하게 대해주어서 친하게 지내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쁜 젊은 여자들도 많은데 눈길 안가고 최근 입사한 같은 직급에 나이 비슷한 여자사람이 눈에 띄더군요
그 여직원이 다름아닌 어머니를 닮아서.. 눈길이 가더군요.. ( 어머니가 아버지와 이혼하신지는 좀 되었습니다 )
솔직히 이쁜거나 그런건 모르겠으나 당당함과 솔직함에 많이 끌렸습니다.
다른 분들이 잘 챙겨주지 않았기에 제가 좀 챙겨주고..
5개월 정도 지내면서 둘이 점심 같이 먹고 커피 마시고, 평상시에 퇴근후에 밥먹고 나름 표현 하고
이틀전에도 저녁먹고 커피 마시면서 관심 있다 표현 했었으나, 그 여자사람도 역시나 선을 긋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유부남인것도 알고 있고 나름 그 여자사람 사정도 알고 있었기에..
나름 용기 내어 결국 감정 정리를 위해 따로 이야기 나누었고
반했었고, 좋아했었다. 라고 말해주었네요. 왠지 말 안하면 후회할것 같아서요.
사적인 감정을 표현햇었으나, 이제 안하겠다 라고 말해줬습니다.
여자사람 반응은 제가 표현했다는것 조차 모르더라구요... 원래 성격이 좋아서인지..
다른 여자사람한테도 잘하길래 나에게도 그렇게 하는줄 알았다..
몰랐다고 하면서 여자사람은 저를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그래도 친하게 지내주세요.
결혼 안하셨다면 생각해봤을거예요 라고 말해주더라구요.
감정도 정리해서 이제는 그냥 다른 여자 사람들처럼 대하려고 합니다.
5개월 정도 걸린것 같네요.
나름 마음먹으면 독한사람이라 생각하기에 사적인 감정이 올라갈것 같진 않네요
웃기죠? 유부남인데다가 결혼 10년차인데 젋은 여자도 아니고, 비슷한 나이에 어머니 닮은 사람보고
심장이 쿵쾅거리다니, 욕하셔도 할말은 없네요.
내면을 거의 표현하지 않는데.. 나름 용기내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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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써주신분들이 다시 제글을 읽을진 모르겟지만 .. 그래도 써봅니다.
한분 한분의 댓글 다 읽어 보았습니다. 의견을 솔직히 듣고 싶었습니다.
외도, 바람, 역겹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생각치도 못한 댓글 써준 분들도 많았습니다.
결론은...
와이프에게도 그 여자 직원에게도 쓰레기짓 한것 같습니다.
한 순간의 두근거림이 이렇게 큰 파장이 될거란 생각을 미처하지 못했기에 반성합니다
조언주신분들에게 감사하며
그 조언주신 댓글들이 어떻든 마음속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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