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관계문제로 싸웠습니다..
저랑 여친은 동갑내기 대학생입니다 만난지는 반년정도 됐지만 알고지낸 사이는 한 3~4년정도 된거같습니다 이친구랑 알고지낸지 얼마 안됐을때 잠깐 사귀다가 여러문제로 헤어졌다가 나중에 다시 연락이 되서 섹파로 1년정도 지내다가 다시 연애를 했는데 초반에는 둘다 시간도 많고 저희집도 자주 비어서 만날때마다 했습니다 일주일에 거의 4~5번 만나서 하루에 3번이상 정말 많이는 7번정도..(7번은 죽을뻔 했습니다;;) 이게 처음 2번정도는 제가 삘받아서 하는데 3번째부턴 여친이 삘받아서 하는 느낌이었는데 여기서 문제가 여친이 평소에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잘 못느끼는 친구라는겁니다 이때 당시에는 집이 자주 비니까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에 저희집이 자주 비지도 않게되고 여친도 저도 바빠지면서 이제 일주일에 두번정도 밖에 못만나는 상황이 되면서 별생각 안했던 문제가 커지더라구요.. 저는 성욕이 강한 편이고 원래 해오던게 있으니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하고 싶어하고 여친은 일주일에 두번 밖에 못만나는데 나가서 데이트하고 좀 제대로 놀기를 원하더라고요 이렇게 되니까 어느순간부터 제가 여친한테 해달라고 비는 입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게 반복 되다 보니 이젠 여친한테 텔가자고 말 꺼내기가 너무 눈치가 보이고 내가 얘를 하려고 만난다고 생각하면 어쩌지란 생각도 들기 시작했고요 말씀드렸다시피 여친이 먼저 하자는건 일절 없고 여친은 정 할거 없을때 텔가면 되지 뭘 일주일에 한번 정해놓고 해야하냐 그러다 여친이 저한테 "넌 그렇게 하고싶어?"란 말을 듣고 제가 폭발해버렸네요.. 뭔가 되게 저말이 난 그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은데 넌 주체 못할정도냐라는 뜻으로 말한거같기도하고 이말 뒤에 그래 하자란 말이 나오면 해줄게가 되는거 같아서 자존심도 상하고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렇게 싸우다가 현재는 냉전 상태네요... 뭘 어떻게 말해야할지 내가 이상한건지 이러다 헤어지는건 아닌지 생각이 너무 많네요.. 이따가 다시 전화하기로 했는데 참 막막합니다..
두서없는 긴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씨형님들 생각이 궁금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두서없는 긴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씨형님들 생각이 궁금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