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 밀리니 기분 별로네요
전에도 크로스핏 관련해서 글 올렸던거 같은데
요즘은 크로스핏 박스 사람들에 밀리는 느낌이 확 드네요
원래 알던 친구나 회사동기들을 만날때는 연락이 잘 됩니다.
보통 연락패턴을 간략히 보면
여친: 이제 만나러 간다.
여친 : 이제 만났다.
저: 재밌게놀아
여친: 이제 집에 간다. 집도착했다.
이정도 연락은 됩니다. 노는 동안은 저도 연락안하고 이동할때도 굳이 연락 안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제생각에 이정도가 기본적인 연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몇년동안 저래왔구요.
회사생활에서는 저 패턴이 좀 다르기는 했습니다.
상사분들하고 회식자리 같은게 생기면 어디간다 어쩐다 연락이 잘 없더라구요. 퇴근하는 시간 뻔히 아는데 그시간에 ‘나 이제 퇴근하고 회식간다’ 한마디가 안오고 회식간거냐 어쩐거냐 하면 한참뒤에 회식 오느라 연락 못했다 미안하다 그러더라구요. 그런일이 두어번 있고는 얘기를 했습니다. 상사들이 있어서 핸드폰 보기 어려운건 아는데 출발전에 5초도 안걸리는 톡 못하는건 이해가 안된다 했더니 이해하고 그 후로는 친구들 만날때 처럼 정도의 톡은 되더라구요.
근데 지금 박스 사람들하고 또 저러네요 에휴..
퇴근하고 서로 집에서 할 일 하다 톡 보내는데 답없다가 한참뒤에 박스사람들 커피마시고 있다고 하질않나 알겠다고 하는데 거기에도 한참뒤에 답 오고 쉬는날 박스사람들이랑 운동하면 사실상 답장은 기대 안해야겠더라구요. 같이 산 갔다가 밥먹고 커피마시고 하는중에 먼저 연락해주는 경우가 없어요. 제가 톡 보내면 한참뒤에 이러고 있다 보내고.. 남자만나는 거 아닌것도 알고 사람들이랑 얘기하는데 앞에서 핸드폰 보는게 미안하다 인 것도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평소에도 그러면 그러려니 하는데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평소랑 다르게 행동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같이 있을때 인스타 하는거 보면 박스사람들 스토리에만 dm 열심히 성실히 보내고 만나서도 박스 사람들 얘기가 대부분입니다.
느낌을 비유하자면 아싸였던 애가 혼자 조용히 학교 다니다가 어울리는 무리가 생겨서 엄청 신경쓰는 느낌이랄까…
여자친구 안좋게 얘기해봐야 제얼굴에 침뱉기이고 나쁘게 말하고 싶지 않지만 제 기분이 지금 별로고 이런얘기 어디가서 하기 힘드니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요즘은 크로스핏 박스 사람들에 밀리는 느낌이 확 드네요
원래 알던 친구나 회사동기들을 만날때는 연락이 잘 됩니다.
보통 연락패턴을 간략히 보면
여친: 이제 만나러 간다.
여친 : 이제 만났다.
저: 재밌게놀아
여친: 이제 집에 간다. 집도착했다.
이정도 연락은 됩니다. 노는 동안은 저도 연락안하고 이동할때도 굳이 연락 안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제생각에 이정도가 기본적인 연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몇년동안 저래왔구요.
회사생활에서는 저 패턴이 좀 다르기는 했습니다.
상사분들하고 회식자리 같은게 생기면 어디간다 어쩐다 연락이 잘 없더라구요. 퇴근하는 시간 뻔히 아는데 그시간에 ‘나 이제 퇴근하고 회식간다’ 한마디가 안오고 회식간거냐 어쩐거냐 하면 한참뒤에 회식 오느라 연락 못했다 미안하다 그러더라구요. 그런일이 두어번 있고는 얘기를 했습니다. 상사들이 있어서 핸드폰 보기 어려운건 아는데 출발전에 5초도 안걸리는 톡 못하는건 이해가 안된다 했더니 이해하고 그 후로는 친구들 만날때 처럼 정도의 톡은 되더라구요.
근데 지금 박스 사람들하고 또 저러네요 에휴..
퇴근하고 서로 집에서 할 일 하다 톡 보내는데 답없다가 한참뒤에 박스사람들 커피마시고 있다고 하질않나 알겠다고 하는데 거기에도 한참뒤에 답 오고 쉬는날 박스사람들이랑 운동하면 사실상 답장은 기대 안해야겠더라구요. 같이 산 갔다가 밥먹고 커피마시고 하는중에 먼저 연락해주는 경우가 없어요. 제가 톡 보내면 한참뒤에 이러고 있다 보내고.. 남자만나는 거 아닌것도 알고 사람들이랑 얘기하는데 앞에서 핸드폰 보는게 미안하다 인 것도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평소에도 그러면 그러려니 하는데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평소랑 다르게 행동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같이 있을때 인스타 하는거 보면 박스사람들 스토리에만 dm 열심히 성실히 보내고 만나서도 박스 사람들 얘기가 대부분입니다.
느낌을 비유하자면 아싸였던 애가 혼자 조용히 학교 다니다가 어울리는 무리가 생겨서 엄청 신경쓰는 느낌이랄까…
여자친구 안좋게 얘기해봐야 제얼굴에 침뱉기이고 나쁘게 말하고 싶지 않지만 제 기분이 지금 별로고 이런얘기 어디가서 하기 힘드니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