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그린라이트 글 후기

안녕하세요 여사친 그린라이트인가요? 라고 글 올렸던 사람인데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이전글 링크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486474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좋은소식은 아닙니다.
글올리고 일주일뒤에 여자애의 집근처에서 술 마시고 집데려다주면서
제 마음을 적어둔 편지를 건네줬습니다.
그러고 나서 공원에서 이야기하며 손도잡고 팔짱도 꼈었습니다.
여자애 말로는 긴가민가하긴했지만 제 마음을 1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마음은 너무 고맙지만 생각할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여자애는 자신이 힘든 상황이고, 예전 남자친구가 가장 힘들때 떠나가서
만나기 무섭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나선 일년뒤에 대답해줘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편할때 답달라고는 했지만 끝을 직감하긴 했습니다.
외롭다고 남자는 만나고싶다고하면서 소개팅도 나갔지만(고백 1주일전)
잘 안되었다고 하면서 저한테는 일년뒤에 답줘도 되냐고 묻는모습에
그냥 제가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나보다 했습니다 하하...
제가 좀더 돈많고 잘생기고 몸도좋고 직업도 좋고 등등... 그랬으면
그 여자애가 고민했을까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에서 중상정도 된다고는 생각하지만 여전히 부족한가봅니다.
바닥이던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들어가고있네요 흑흑
오히려 큰 고민을 덜어놓게되서 마음이 후련합니다.
여자애랑은 앞으로 연락하거나 사적으로 볼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마음이 생긴이상 친구로 지낼순 없으니까요.
최고의 복수는 잘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잘살아야하는 이유가 하나 늘었네요 저를 놓친거 후회했으면 하는 마음...?
조언해줬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글을 읽는 모든분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긴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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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좋은소식은 아닙니다.
글올리고 일주일뒤에 여자애의 집근처에서 술 마시고 집데려다주면서
제 마음을 적어둔 편지를 건네줬습니다.
그러고 나서 공원에서 이야기하며 손도잡고 팔짱도 꼈었습니다.
여자애 말로는 긴가민가하긴했지만 제 마음을 1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마음은 너무 고맙지만 생각할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여자애는 자신이 힘든 상황이고, 예전 남자친구가 가장 힘들때 떠나가서
만나기 무섭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나선 일년뒤에 대답해줘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편할때 답달라고는 했지만 끝을 직감하긴 했습니다.
외롭다고 남자는 만나고싶다고하면서 소개팅도 나갔지만(고백 1주일전)
잘 안되었다고 하면서 저한테는 일년뒤에 답줘도 되냐고 묻는모습에
그냥 제가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나보다 했습니다 하하...
제가 좀더 돈많고 잘생기고 몸도좋고 직업도 좋고 등등... 그랬으면
그 여자애가 고민했을까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에서 중상정도 된다고는 생각하지만 여전히 부족한가봅니다.
바닥이던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들어가고있네요 흑흑
오히려 큰 고민을 덜어놓게되서 마음이 후련합니다.
여자애랑은 앞으로 연락하거나 사적으로 볼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마음이 생긴이상 친구로 지낼순 없으니까요.
최고의 복수는 잘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잘살아야하는 이유가 하나 늘었네요 저를 놓친거 후회했으면 하는 마음...?
조언해줬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글을 읽는 모든분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긴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