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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해병대를 가나요??
본대 가서도 훈련이 정말 힘들었지만, 솔직히 훈련단이 제일 정말 제일 힘들었습니다.
입대를 마음먹으셨다면 필히 기초체력 단련은 하고 가셔야 버팁니다.
그냥 가셔도 정신력으로 버틸수 있겠지만 위엣분들 말씀처럼 관절 다 갈립니다.
제가 입대할때 푸쉬업 45개 이상은 했는데 거기 제가 느끼기에 동기중에서 근력 체력 하위권이었습니다. 솔직히 동기들과 함께 아니었으면 못버텼을것 같네요.
훈련단 DI(교관)들이 전문가라서, 버틸수있는 한계만큼 시키긴 하겠지만, 얼차려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지성으로 시키는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굴립니다.
예를 들어서 한줄에 10명이상씩 동기들과 나란히 어꺠동무하고 앉았다 일어서기 300개씩 원큐에 시킵니다. 나름 훈련단 후반에 있을 행군 등 빡센 훈련 대비 기초체력 단련이지만,
시킬때 어떤 이유를 들어서든지 얼차려하면서 시킵니다. 레알 DI한테 목젖까지 욕 튀어나오는거 겨우 참았습니다 하하
밥 먹을때마다 숨넘어갈 정도로 구보(달리기)시킵니다.
5주차인가 6주차인가 극기주때는 식사량 반으로 줄이고 훈련량 2배로 늘립니다. 극기주 행군중에 제가 체력이 약해서 그런지 너무 힘들고 목말라 논물도 마셨구요,
주계(식당) 청소 당번일때 너무 배고파서 남은 생선국 잔반 버릴때 밑에 건더기(뼈랑 살 건더기 쌓인거) 손으로 퍼먹었습니다
정말 과장 하나도 없구요, 체력 좋은 동기들은 이정도로 힘들어하진 않았겠지만 저는 비실이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차피 입대날짜 잡힌거 쪽팔려서라도 포기 못합니다. 제가 그랬구요
정말 현실적인 조언 드리자면 가시면 정말 많이 힘들겁니다.
시간이 정말 촉박하겠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몸에 알배길 정도로 푸쉬업 윗몸일으키기 턱걸이 하세요. 입대전까지만 알 풀리면 됩니다. 알 한번 배겼다가 낫고 가면 훨씬 도움 될거라 봅니다 .
요즘 해병대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안좋아졌지만, 그래도 가신다면 반드시 남는게 있을겁니다.
정말 너무 힘들었어서, 제대하시고 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생길겁니다.
사회에서 타군 무시하거나 해병대 부심 부리지 맙시다. 꼴불견입니다.
입대를 마음먹으셨다면 필히 기초체력 단련은 하고 가셔야 버팁니다.
그냥 가셔도 정신력으로 버틸수 있겠지만 위엣분들 말씀처럼 관절 다 갈립니다.
제가 입대할때 푸쉬업 45개 이상은 했는데 거기 제가 느끼기에 동기중에서 근력 체력 하위권이었습니다. 솔직히 동기들과 함께 아니었으면 못버텼을것 같네요.
훈련단 DI(교관)들이 전문가라서, 버틸수있는 한계만큼 시키긴 하겠지만, 얼차려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지성으로 시키는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굴립니다.
예를 들어서 한줄에 10명이상씩 동기들과 나란히 어꺠동무하고 앉았다 일어서기 300개씩 원큐에 시킵니다. 나름 훈련단 후반에 있을 행군 등 빡센 훈련 대비 기초체력 단련이지만,
시킬때 어떤 이유를 들어서든지 얼차려하면서 시킵니다. 레알 DI한테 목젖까지 욕 튀어나오는거 겨우 참았습니다 하하
밥 먹을때마다 숨넘어갈 정도로 구보(달리기)시킵니다.
5주차인가 6주차인가 극기주때는 식사량 반으로 줄이고 훈련량 2배로 늘립니다. 극기주 행군중에 제가 체력이 약해서 그런지 너무 힘들고 목말라 논물도 마셨구요,
주계(식당) 청소 당번일때 너무 배고파서 남은 생선국 잔반 버릴때 밑에 건더기(뼈랑 살 건더기 쌓인거) 손으로 퍼먹었습니다
정말 과장 하나도 없구요, 체력 좋은 동기들은 이정도로 힘들어하진 않았겠지만 저는 비실이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차피 입대날짜 잡힌거 쪽팔려서라도 포기 못합니다. 제가 그랬구요
정말 현실적인 조언 드리자면 가시면 정말 많이 힘들겁니다.
시간이 정말 촉박하겠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몸에 알배길 정도로 푸쉬업 윗몸일으키기 턱걸이 하세요. 입대전까지만 알 풀리면 됩니다. 알 한번 배겼다가 낫고 가면 훨씬 도움 될거라 봅니다 .
요즘 해병대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안좋아졌지만, 그래도 가신다면 반드시 남는게 있을겁니다.
정말 너무 힘들었어서, 제대하시고 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생길겁니다.
사회에서 타군 무시하거나 해병대 부심 부리지 맙시다. 꼴불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