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고민 얘기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알고 지낸지 13년 정도 된 동네에 아는 형이 있습니다. 아는 형 나이는 31살 저는 27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동네 아는 형이 작년 말 정도에 부친상을 치뤘다며 저번 달에 술자리에서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놓았고 저에게 조의금을 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평소에 전 아는 형이 돈이 항상 부족해 힘들게 사는 형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문득 알고 지낸지 13년이나 됐는데 왜 말을 안 했는지 연락도 한달에 한 두번 정도 하는 사이인데 왜 얘기 안 했냐고 물어봤습니다. 본인도 충격먹었고 그럴 시간이 없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같이 알고 있는 지인 중에는 저한테 처음 얘기한거라고 합니다. (술자리 날 당시에 아는 형이 조의금을 축의금으로 표현을 하여서 전 반신반의 했고 이 날 술값 계산도 제가 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지난 오늘도 잠깐 만나서 얘기 나누는데 조의금을 달라고 요구를 하는데요.
평소 행실을 보면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동생인 제가 밥을 사주고 형한테 얻어 먹은 기억이 없네요..
만약 진짜라고 생각한다면 얼마를 줘야할지 여쭤봅니다. 부모님께 이런 상황일 때는 주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경험이 부족하여 여쭤봅니다. ㅠㅠ
다름이 아니라 동네 아는 형이 작년 말 정도에 부친상을 치뤘다며 저번 달에 술자리에서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놓았고 저에게 조의금을 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평소에 전 아는 형이 돈이 항상 부족해 힘들게 사는 형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문득 알고 지낸지 13년이나 됐는데 왜 말을 안 했는지 연락도 한달에 한 두번 정도 하는 사이인데 왜 얘기 안 했냐고 물어봤습니다. 본인도 충격먹었고 그럴 시간이 없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같이 알고 있는 지인 중에는 저한테 처음 얘기한거라고 합니다. (술자리 날 당시에 아는 형이 조의금을 축의금으로 표현을 하여서 전 반신반의 했고 이 날 술값 계산도 제가 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지난 오늘도 잠깐 만나서 얘기 나누는데 조의금을 달라고 요구를 하는데요.
평소 행실을 보면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동생인 제가 밥을 사주고 형한테 얻어 먹은 기억이 없네요..
만약 진짜라고 생각한다면 얼마를 줘야할지 여쭤봅니다. 부모님께 이런 상황일 때는 주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경험이 부족하여 여쭤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