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헤어지자는 남친
남자친구랑 4년넘게 만났고 얼마전까지도 권태기없이 잘 지냈는데,
사소한 말다툼을 하다가 남자친구가 우린 안 맞는거같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가치관 차이가 큰거같다고 얘기를 했고, 누구도 만나고싶지않고 혼자 있고싶다고 했습니다.
다만 남자친구가 연애초에 심한 우울증으로 병원입원을 한 적이 있고, 자해를 하여 응급실에 간적도 있었는데 그 이후로
많이 나아져서 이제는 병원에 안 다니고 잘 생활 했었어요.
남자친구랑 만나면서 너무 행복했고 대부분의 루틴을 같이 했어서 설득을 하려고 했지만
마음이 닫혔고 아무도 안만나고 혼자 살거란 말에 설득할 수 없을 거 같아 내 할일 하면서 잘 지내고 있을테니 다시 만나고싶으면 언제든지 연락 달라고 했어요.
알겠다 근데 희박할거고 다음엔 정신 건강한 사람 만나라고 하길래 다시 우울증이 심해졌나? 싶었어요.
며칠뒤 생각정리를 한 다음 다시 얘기를 했는데, 그때 제가 난 잘 지낼테니까 우울감이 느껴지거나 하면 바로 병원 가라고 했더니
이미 병원예약을 해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울증이 심해져서 헤어지려고 한거냐니까
그냥 종합적으로 판단한거고 걱정해주는거 고마운데 걱정 안해줘도 된다고 합니다...
저는 다른 이유도 아니고, 우울증이라면 더 옆에서 나아질 수 있도록 같이 있고싶은데 남자친구는 그게 아닌가봐요.
남자친구가 저를 엄청 사랑해줬고, 최근까지도 좋았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단호해서 이제 설득하는건 포기했어요.
제가 우울증이 아니라서 많은 공감을 할 순 없지만...
이런 경우에는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오기전까지는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까요?
남자친구가 중증 우울증이고 마음이 닫혀 아무도 안만나고 혼자 있고싶다고 하고, 나중에 돼도 다시 만날 확률은 적을거라고 잊고 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이나 주변에 보신분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됐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사소한 말다툼을 하다가 남자친구가 우린 안 맞는거같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가치관 차이가 큰거같다고 얘기를 했고, 누구도 만나고싶지않고 혼자 있고싶다고 했습니다.
다만 남자친구가 연애초에 심한 우울증으로 병원입원을 한 적이 있고, 자해를 하여 응급실에 간적도 있었는데 그 이후로
많이 나아져서 이제는 병원에 안 다니고 잘 생활 했었어요.
남자친구랑 만나면서 너무 행복했고 대부분의 루틴을 같이 했어서 설득을 하려고 했지만
마음이 닫혔고 아무도 안만나고 혼자 살거란 말에 설득할 수 없을 거 같아 내 할일 하면서 잘 지내고 있을테니 다시 만나고싶으면 언제든지 연락 달라고 했어요.
알겠다 근데 희박할거고 다음엔 정신 건강한 사람 만나라고 하길래 다시 우울증이 심해졌나? 싶었어요.
며칠뒤 생각정리를 한 다음 다시 얘기를 했는데, 그때 제가 난 잘 지낼테니까 우울감이 느껴지거나 하면 바로 병원 가라고 했더니
이미 병원예약을 해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울증이 심해져서 헤어지려고 한거냐니까
그냥 종합적으로 판단한거고 걱정해주는거 고마운데 걱정 안해줘도 된다고 합니다...
저는 다른 이유도 아니고, 우울증이라면 더 옆에서 나아질 수 있도록 같이 있고싶은데 남자친구는 그게 아닌가봐요.
남자친구가 저를 엄청 사랑해줬고, 최근까지도 좋았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단호해서 이제 설득하는건 포기했어요.
제가 우울증이 아니라서 많은 공감을 할 순 없지만...
이런 경우에는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오기전까지는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까요?
남자친구가 중증 우울증이고 마음이 닫혀 아무도 안만나고 혼자 있고싶다고 하고, 나중에 돼도 다시 만날 확률은 적을거라고 잊고 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이나 주변에 보신분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됐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