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도우미 호구당한걸까요 진심일까요
지난주 거래처 일이 잘풀려서 접대를 받았습니다.
제 나이는 이십대 중후반이구, 그런 접대자리가 자체가 처음이었어요.
1차 2차 3차 지나고 4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아무래도 제가 막내고 그런자리가 처음인걸 아셔서 2차까지 보내주실생각으로 처음부터 마담님(?) 에게 가능한 분으로 요청을 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아니면 성관계를 해본적 없던 저로써는 유흥 자체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자리가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물빼고 오라고 저랑 파트너분을 보내시더라구요.
그렇게 텔을 갔는데 이십대 초반에 이런일을 하는게 안타까운 마음 반 호기심 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분도 본인 가정사나 삶에 대해서 필터링없이 속마음을 잘 하시더라구요.
계속 그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파트너가 이제 빨리 씻고오라고 등을 떠밀기도 했었습니다.(관계를 하자고)
그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진짜 너무 동생같고 씁쓸한 마음이 커져서 관계는 뒤로하고 서로 이야기만 하다가 시간을 보냈네요.
저는 그런 자리 자체가 처음이라 당연히 모든게 진심이라고 느껴졌고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보니 친구는 그냥 다 거짓말이고 지어낸거라며 마음 쓰는게 바보라고 하는데
실제로 저를 호구잡았다 생각하고 거짓말이나 늘어놓은게 맞을까요?
본인은 꿈이 없어서 이렇게 돈이나 좀 모으다가 단명할거라는 이야기나 난소암 진단을 받았다가 완치를 했는데 얼마전 다시 재발해서 병원에 가야하는데 안가고 있다는 등 암울한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마음이 계속 쓰이고 신경이 쓰여서요..
그게 다 진심이라면 제가 뭐 된것마냥 이런 친구를 좋은 길로 인도해주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대화를 더 나눠보고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외모 등은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사귀고 싶다거나 사랑의 감정을 느꼈던건 더더욱 아니라 심경이 더 복잡하네요.
제 나이는 이십대 중후반이구, 그런 접대자리가 자체가 처음이었어요.
1차 2차 3차 지나고 4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아무래도 제가 막내고 그런자리가 처음인걸 아셔서 2차까지 보내주실생각으로 처음부터 마담님(?) 에게 가능한 분으로 요청을 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아니면 성관계를 해본적 없던 저로써는 유흥 자체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자리가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물빼고 오라고 저랑 파트너분을 보내시더라구요.
그렇게 텔을 갔는데 이십대 초반에 이런일을 하는게 안타까운 마음 반 호기심 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분도 본인 가정사나 삶에 대해서 필터링없이 속마음을 잘 하시더라구요.
계속 그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파트너가 이제 빨리 씻고오라고 등을 떠밀기도 했었습니다.(관계를 하자고)
그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진짜 너무 동생같고 씁쓸한 마음이 커져서 관계는 뒤로하고 서로 이야기만 하다가 시간을 보냈네요.
저는 그런 자리 자체가 처음이라 당연히 모든게 진심이라고 느껴졌고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보니 친구는 그냥 다 거짓말이고 지어낸거라며 마음 쓰는게 바보라고 하는데
실제로 저를 호구잡았다 생각하고 거짓말이나 늘어놓은게 맞을까요?
본인은 꿈이 없어서 이렇게 돈이나 좀 모으다가 단명할거라는 이야기나 난소암 진단을 받았다가 완치를 했는데 얼마전 다시 재발해서 병원에 가야하는데 안가고 있다는 등 암울한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마음이 계속 쓰이고 신경이 쓰여서요..
그게 다 진심이라면 제가 뭐 된것마냥 이런 친구를 좋은 길로 인도해주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대화를 더 나눠보고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외모 등은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사귀고 싶다거나 사랑의 감정을 느꼈던건 더더욱 아니라 심경이 더 복잡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