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활 5개월차
안녕하세요 형님동생분들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보내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잠도 안오고 내일은 일도 없고 해서 포럼 구경중에 혹시 워홀 다녀오셔서 추억이야기 하고싶으신 형님들 계실까,
워홀을 꿈꾸는 동생님들 계실까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간단하게 썰이라도 하나 풀어보자면
호주와서 미프로 만나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3명과 해봤고 그 분들은 호주국적의 흑인, 콜롬비아 국적의 라티노, 일본분이었습니다.
흑인분은 단순히 한국어교환을 원했던 여성분이었어서 시티에서 잠시 얼굴보고 벤치에서 대화하다가 집으로 돌아갔었네요 허허.
(아 참고로 저는 영어를 잘은 못하지만
can u use simple english for me?
필살기 시전하고 열심히 집중해서 들으면 어느정도 대화가 되는 그정도 수준입니다.)
그외 두분과는 어찌저찌 잠자리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콜롬비안은 기대와 다르게 상당히 덩치가 씩씩해서 놀랐지만 이것도 경험이다 생각하고ㅋㅋ 친구분과 둘이 사는 그분 아파트에 놀러가서 아주 당당하게 즐겼었구요. 외모가 썩 맘에 들지않아 그 후로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일본분은 상당히 작고 귀여우신 분이었는데 눈이 지나치게 크고 덧니가 제 눈에는 약간 거슬리는 분이었습니다.
처음 만나서 브리즈번 시내에 있는 카지노를 제게 구경시켜주고 그 안에 바에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그 후에 핫한 술집들을 알려준다면서 술 한잔당 술집을 계속 옮겨다녀서 그 날만 여섯군데 정도를 갔던 것 같습니다ㅋㅋ
그 후에 헝그리잭스(호주에는 버거킹 이름이 헝그리잭스더군요..)에서 햄버거 하나씩 먹다가 제가 제 방이 마스터룸(화장실 달린 방)인데 화장실이 방 보다 더 크다며 방을 잘못 구한것 같다고 한번 보러 오라고 개수작을 일부러 티나게 부렸는데 웃으면서 흔쾌히 가자고 했었네요..허허
그 이후에도 두번정도 더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저는 이제 비자연장을 위해 농장지역으로 이사를 왔고 그 친구는 시티에서 아직 지내고 있어서 관계가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네요.
지금 지내고 있는 집에서는 남녀 9명이 섞여서 살고있는데 가끔 옆방에서 누군가의 신음소리가 들려오지만ㅋㅋ 아직 저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네요.
어쩌다보니 이런 내용들만 쓰고 있는데,
돈도 꽤 잘벌고 있고 생활은 꽤 만족스럽습니다.
술담배가 꽤 비싼 것 빼고는요~~
혹시 호주워홀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다거나 추억공유..? 혹은 꿀팁전수 등 아무내용이나 댓글 좀 달아주십쇼 심심하네요ㅎㅎ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보내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잠도 안오고 내일은 일도 없고 해서 포럼 구경중에 혹시 워홀 다녀오셔서 추억이야기 하고싶으신 형님들 계실까,
워홀을 꿈꾸는 동생님들 계실까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간단하게 썰이라도 하나 풀어보자면
호주와서 미프로 만나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3명과 해봤고 그 분들은 호주국적의 흑인, 콜롬비아 국적의 라티노, 일본분이었습니다.
흑인분은 단순히 한국어교환을 원했던 여성분이었어서 시티에서 잠시 얼굴보고 벤치에서 대화하다가 집으로 돌아갔었네요 허허.
(아 참고로 저는 영어를 잘은 못하지만
can u use simple english for me?
필살기 시전하고 열심히 집중해서 들으면 어느정도 대화가 되는 그정도 수준입니다.)
그외 두분과는 어찌저찌 잠자리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콜롬비안은 기대와 다르게 상당히 덩치가 씩씩해서 놀랐지만 이것도 경험이다 생각하고ㅋㅋ 친구분과 둘이 사는 그분 아파트에 놀러가서 아주 당당하게 즐겼었구요. 외모가 썩 맘에 들지않아 그 후로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일본분은 상당히 작고 귀여우신 분이었는데 눈이 지나치게 크고 덧니가 제 눈에는 약간 거슬리는 분이었습니다.
처음 만나서 브리즈번 시내에 있는 카지노를 제게 구경시켜주고 그 안에 바에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그 후에 핫한 술집들을 알려준다면서 술 한잔당 술집을 계속 옮겨다녀서 그 날만 여섯군데 정도를 갔던 것 같습니다ㅋㅋ
그 후에 헝그리잭스(호주에는 버거킹 이름이 헝그리잭스더군요..)에서 햄버거 하나씩 먹다가 제가 제 방이 마스터룸(화장실 달린 방)인데 화장실이 방 보다 더 크다며 방을 잘못 구한것 같다고 한번 보러 오라고 개수작을 일부러 티나게 부렸는데 웃으면서 흔쾌히 가자고 했었네요..허허
그 이후에도 두번정도 더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저는 이제 비자연장을 위해 농장지역으로 이사를 왔고 그 친구는 시티에서 아직 지내고 있어서 관계가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네요.
지금 지내고 있는 집에서는 남녀 9명이 섞여서 살고있는데 가끔 옆방에서 누군가의 신음소리가 들려오지만ㅋㅋ 아직 저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네요.
어쩌다보니 이런 내용들만 쓰고 있는데,
돈도 꽤 잘벌고 있고 생활은 꽤 만족스럽습니다.
술담배가 꽤 비싼 것 빼고는요~~
혹시 호주워홀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다거나 추억공유..? 혹은 꿀팁전수 등 아무내용이나 댓글 좀 달아주십쇼 심심하네요ㅎㅎ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