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곧 40 대 , 미혼남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고민상담
집은 소형평수로 오래된 자가가 있구요 .
월 300 미만의 얼마되진 않지만 고된 노동직으로 남에게 해 끼치지 않고 살고 있어요 .
다만 나이가 점점 먹어감네 따라 결혼 ? 이런게 걸려있는데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는 오래전부터 약 9 년 전이죠
만나 사귀고 있습니다 .
(수년전 삐걱거리기도 했지만 ,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만납니다 )
다름아니라 여자친구는 나이가 저보다 12 살 위입니다 .
서로 좋아하고 소울메이트 같기도 하며 만나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
제 친동생도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고 격려해주고 있죠.
문제는 첫째 여자친구는 결혼 생각이 없다. 아니 그보다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이해불가 이기 때문이 더 그구요 .
두번째는 누나에 비해 전 청춘이다 생각하여 위한답시고 젊은 사람이랑 결혼해야하는거 아니니 그러고 있구요 .
그러다 요즘은 그냥 결혼하지 말고 이렇게 지내자 웃으며 이런 말도 합니다
저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구요
부모님은 서로 티격거리며 살고 계시고 제가 나이많은 여자친구를 만난단 사실을 모르십니다 ..
저 또한 얘기할 엄두, 생각도 없지요 .
둘만 생각했을땐 서로 개인생활 존중하며
집이 각자 있기에 가끔 초대하여 자고 가거나 놀기도 합니다
그 외엔 제가 일로 너무 피곤하니 각자 집에서 쉬기 바쁘죠 .
문뜩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일에 지쳐서 요즘 너무 힘들고 주말엔 쉬기 바쁘며
취미라곤 영화 비디오 게임 자전거 이게 전부인데
(활동 적이고 쾌활한 성격인데 , 코로나 이후로 쓸데없는 모임은 다 삭제. 요즘은 정적인게 좋아서 )
이렇게 나이만 먹어가는건 아닐까 …
괜시리 쳐진마음에 울컥하고 그럴때가 있어요
여자친구는 프리랜서이며 하던일이 잘 안풀려서 괴롭기도 하지만 성격이 좋아
주변 모임이 많고 쾌활해요 . 저도 이런 점은 다행이라 여기며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터치하지 않아요.
요즘은 일인 가정이 늘고 있는데
이렇게 사는게 … 보통 친구들의 수순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한 조언을 듣고 싶다기 보단 . 그냥 좀 답답해서 쓴거 같아요 ..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월 300 미만의 얼마되진 않지만 고된 노동직으로 남에게 해 끼치지 않고 살고 있어요 .
다만 나이가 점점 먹어감네 따라 결혼 ? 이런게 걸려있는데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는 오래전부터 약 9 년 전이죠
만나 사귀고 있습니다 .
(수년전 삐걱거리기도 했지만 ,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만납니다 )
다름아니라 여자친구는 나이가 저보다 12 살 위입니다 .
서로 좋아하고 소울메이트 같기도 하며 만나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
제 친동생도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고 격려해주고 있죠.
문제는 첫째 여자친구는 결혼 생각이 없다. 아니 그보다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이해불가 이기 때문이 더 그구요 .
두번째는 누나에 비해 전 청춘이다 생각하여 위한답시고 젊은 사람이랑 결혼해야하는거 아니니 그러고 있구요 .
그러다 요즘은 그냥 결혼하지 말고 이렇게 지내자 웃으며 이런 말도 합니다
저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구요
부모님은 서로 티격거리며 살고 계시고 제가 나이많은 여자친구를 만난단 사실을 모르십니다 ..
저 또한 얘기할 엄두, 생각도 없지요 .
둘만 생각했을땐 서로 개인생활 존중하며
집이 각자 있기에 가끔 초대하여 자고 가거나 놀기도 합니다
그 외엔 제가 일로 너무 피곤하니 각자 집에서 쉬기 바쁘죠 .
문뜩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일에 지쳐서 요즘 너무 힘들고 주말엔 쉬기 바쁘며
취미라곤 영화 비디오 게임 자전거 이게 전부인데
(활동 적이고 쾌활한 성격인데 , 코로나 이후로 쓸데없는 모임은 다 삭제. 요즘은 정적인게 좋아서 )
이렇게 나이만 먹어가는건 아닐까 …
괜시리 쳐진마음에 울컥하고 그럴때가 있어요
여자친구는 프리랜서이며 하던일이 잘 안풀려서 괴롭기도 하지만 성격이 좋아
주변 모임이 많고 쾌활해요 . 저도 이런 점은 다행이라 여기며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터치하지 않아요.
요즘은 일인 가정이 늘고 있는데
이렇게 사는게 … 보통 친구들의 수순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한 조언을 듣고 싶다기 보단 . 그냥 좀 답답해서 쓴거 같아요 ..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