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트남 다낭 경찰서 갔다온 썰
오늘 경찰서에 잡혀 있다가 방금 숙소와서 글 씁니다
일단은 제가 불법적인 일을 하려다가 걸린건 아니고 잘못을 해서 갔다왔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베트남 여자와 술을 먹다가 벌어졌습니다
어제 저녁에 심심해서 어플로 근처에 있는 베트남여자들 몇명한테 연락돌리고 그 중에서 연락이 된 친구와 저녁 7시반 쯤에 자기친구가 일하는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나이는 22살이었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20대후반
그곳에서 12시까지 재밌게 마시고 놀다가 친구가 일이 끝났다고 해서 셋이서 같이 2차를 가기로 했습니다. 2차는 오큐펍이라는 다낭에서 핫한 클럽이었습니다 사건은 이곳에서 벌어졌습니다
제가 담배는 일절 안하고 술도 만취되도록 마시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어제는 여행왔으니까 진짜 미친듯이 마시고 물담배랑 해피벌룬(마약풍선)이라는 것도 해봤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1차때는 그래도 정신은 있었는데 2차가서 필름이 완전히 끊긴겁니다..눈 떠보니까 제가 강 근처 보도블럭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시간은 새벽쯤이었고 제 소지품은 힙색하나였는데 다행히 잘간직하고 있더라고요
근데...잘간직하고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걸 더 간직하고 있더라고요 가방을 열어보니 아이폰 두대가....네 맞습니다 그녀들 꺼였습니다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어제의 기억을 찬찬히 되짚어봤는데 필름 끊기신분들은 알겠지만 전체적인건 기억안나고 부분부분이 스쳐지나가듯이 기억이 나잖아요 클럽을 나와서 어두운 길을 뛰고있는나, 공사장 같은데 벽을 넘어서 지나는 나, 영어로 그녀들과 통화하는 나 등등 아찔하더군요ㅋㅋㅋㅋ
어떻게 두사람 폰을 둘다 훔쳤는지도 모르겠고 머에 쫓겨서 그리 뛰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마 술도 오지게 먹고 마약도 해서 이상한 망상을 했나봅니다. 일단 폰을 돌려주고 싶은데 폰세개가 모두 전원이 꺼져버려서 멀어떻게 할수도 없고 일단은 택시를 타고 호텔로 왔습니다. 하필 제폰은 갤럭시라 마트가서 라이트닝케이블(애플아 c타입으로 좀 바꿔라)사와서 충전하고 그녀들 연락을 기다리는데 연락이 없는겁니다 일단은 계속 기다렸습니다 저도 그녀들한테 따로 연락 할 방법이 없었거든요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면서(이때 오만가지 생각 다들었습니다) 낮12시쯤되니 호텔로비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공안이 찾아왔는데 내려오셔야 할 것 같다고 (속으로 xx....)내려갔습니다 어제 그녀와 공안 5명이 호텔입구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x됐다 싶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2부에
일단은 제가 불법적인 일을 하려다가 걸린건 아니고 잘못을 해서 갔다왔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베트남 여자와 술을 먹다가 벌어졌습니다
어제 저녁에 심심해서 어플로 근처에 있는 베트남여자들 몇명한테 연락돌리고 그 중에서 연락이 된 친구와 저녁 7시반 쯤에 자기친구가 일하는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나이는 22살이었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20대후반
그곳에서 12시까지 재밌게 마시고 놀다가 친구가 일이 끝났다고 해서 셋이서 같이 2차를 가기로 했습니다. 2차는 오큐펍이라는 다낭에서 핫한 클럽이었습니다 사건은 이곳에서 벌어졌습니다
제가 담배는 일절 안하고 술도 만취되도록 마시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어제는 여행왔으니까 진짜 미친듯이 마시고 물담배랑 해피벌룬(마약풍선)이라는 것도 해봤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1차때는 그래도 정신은 있었는데 2차가서 필름이 완전히 끊긴겁니다..눈 떠보니까 제가 강 근처 보도블럭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시간은 새벽쯤이었고 제 소지품은 힙색하나였는데 다행히 잘간직하고 있더라고요
근데...잘간직하고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걸 더 간직하고 있더라고요 가방을 열어보니 아이폰 두대가....네 맞습니다 그녀들 꺼였습니다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어제의 기억을 찬찬히 되짚어봤는데 필름 끊기신분들은 알겠지만 전체적인건 기억안나고 부분부분이 스쳐지나가듯이 기억이 나잖아요 클럽을 나와서 어두운 길을 뛰고있는나, 공사장 같은데 벽을 넘어서 지나는 나, 영어로 그녀들과 통화하는 나 등등 아찔하더군요ㅋㅋㅋㅋ
어떻게 두사람 폰을 둘다 훔쳤는지도 모르겠고 머에 쫓겨서 그리 뛰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마 술도 오지게 먹고 마약도 해서 이상한 망상을 했나봅니다. 일단 폰을 돌려주고 싶은데 폰세개가 모두 전원이 꺼져버려서 멀어떻게 할수도 없고 일단은 택시를 타고 호텔로 왔습니다. 하필 제폰은 갤럭시라 마트가서 라이트닝케이블(애플아 c타입으로 좀 바꿔라)사와서 충전하고 그녀들 연락을 기다리는데 연락이 없는겁니다 일단은 계속 기다렸습니다 저도 그녀들한테 따로 연락 할 방법이 없었거든요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면서(이때 오만가지 생각 다들었습니다) 낮12시쯤되니 호텔로비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공안이 찾아왔는데 내려오셔야 할 것 같다고 (속으로 xx....)내려갔습니다 어제 그녀와 공안 5명이 호텔입구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x됐다 싶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2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