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지려 합니다 (긴글,진지)
본인운 97년생이구요 8/27소집해서 근무중이고, 여친은 같은지역이고 20살인데 두살어립니다. 얘랑 작년 12월에 사귀고 많이 좋아했죠.제가 너무 불쌍하게 연애를 해 온 기분이 들어 말해보겠습니다.
우선 1,2월에 술에미쳐서 일주일 7일이면 주말 하루나 이틀 알바 나머지 5일중 4일정도 친구만나서 술, 나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다음 얘 입학하고 저도 우연히 얘 다니는 학교로 편입하게돼서 cc가 되었어요. 겨울에 많이 못봤으니까 저는 더 자주 볼거라 생각했죠. 근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걔 보고 공강시간 겹칠때(아 공강은 네시간도 겹치는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겹쳤죠) 나랑 만나주면 안되냐니까 안된다고 저를 보냈습니다 편입생이라 아싸분위기 끼고가는데 친한사람 일도없고 혼자 게임방가서 시간때우고(게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 어느날은 제가 그애 점심시간에 같이먹고싶어서 안먹고 기다리는데 연락늦게보내고 전화한참뒤에 받더니 자긴 친구들이랑 먹는다고 챙겨먹으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공원가서 먹고 커피먹고 너무 서러웠습니다.. 저도 호구인게 그런데도 좋다고 만나고;; 또 제가 찾아가면 걔는 늘 보내기 바빴어요. 어느날은 제가 걔 친구들 만나서 무릎꿇고 사정까지했어요 .. 얘랑 시간좀 보내게 해달라고 그랬더니 친구들은 얠 보내는데 자기가 안갔다라는겁니다;; 좀 충격받고 걔가 그 상황보더니 귓속말로 자기 진지하다고 빨리 가래서 버스타고 저는 집 혼자 간적도 있습니다. 또 제가 학기말에 나 이제 훈련소가는데 마지막쯤이라도 같이 보내자.. 이랬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어차피 계속 만날건데 왜그러냐면서 답하더라구요. 그래요 저는 그저 어차피일 뿐인 존재였던거예요.. 난 그저 언행에도 행동에도 악의는 하나도 없고 그저 같이있고 보고싶었을 뿐이었어요... 데이트 할때에도 저보고 늘 자기만 생각해온다면서 뭐할지 정해오라해서 그래서 하루종일 고민해서 저녁에 톡을했죠 내용은 간략히 이렇습니다
우리 이거할래?? // 싫어
우리 이거먹자! // 싫어 나 그거 별로야
오와 이거어때? // 아니야!
이러는데 이래서 제가 우리 뭐할까 이러면 또 혼자 토라지고 저는참았어요.. 배려많이하고, 양보많이했습니다. 대체 다 싫고 아니라는데 뭘 어쩌란거냐고 제가 이틀전에 앞 내용 이번내용 다 말했어요.. 이래이래해서 너에게 감정 다 돌아갈대로 돌아가고 마음 다 식었다 라고말입니다. 훈련소 갔다온뒤로 변했대서 제가 이렇게도 말했어요. 난 안변했다 정말 너 위해서 한 말들이고 행동이었는데 날 변한사람 취급한건 너였다 라고 말도했구요. 지금 생각할 시간 내가 갖자고 말하고 연락 안하는중인데 조만간 선전포고 할 생각이에요. 자기는 어려서부터 자기고집도 세서 자기가 하는 행동들이 맞는건줄 알았다더며 울며 잡더라구요.. 기회를 주면 안되겠냐는데 기회줬다간 내가 또 비참해질거같다아서 안주고싶네요.. 그리고 동생이랑 동생친구한테도 얘기했더니 짜증날정도로 불쌍하다며 그정도일줄 몰랐다며 동생들에게 혼났습니다. 물론 여태껏 300일 넘게ㅡ이래 지내온 저도 바보같긴 하지만 그동안에 쌓인것 최근행동에 난 너무 지쳤어요.. 걔 동생도 매형매형 거리고 어머니도 아이고 우리사위 이정도 하실정도로 거기 가족분들 심지어 할머니도 저를 좋아하셨어요. 마치 자기 친형인것처럼, 아들인것처럼, 손주인것처럼말이죠.. 다 좋은분들이었다고 생각해요.. 이별통보는 직접 만나서 할 생각인데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하하.. 무튼 제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이제는 미래도 생각하고 잘 맞는 사람 만나고싶네요.. 얘는 애당초 결혼에도 부정적인 시선만 있는친구였구요.. 다시 연애를 한다면 연상이나 동갑만나서 좀더 발전하고 미래위해 생각을 나누어보고 싶네요..
우선 1,2월에 술에미쳐서 일주일 7일이면 주말 하루나 이틀 알바 나머지 5일중 4일정도 친구만나서 술, 나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다음 얘 입학하고 저도 우연히 얘 다니는 학교로 편입하게돼서 cc가 되었어요. 겨울에 많이 못봤으니까 저는 더 자주 볼거라 생각했죠. 근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걔 보고 공강시간 겹칠때(아 공강은 네시간도 겹치는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겹쳤죠) 나랑 만나주면 안되냐니까 안된다고 저를 보냈습니다 편입생이라 아싸분위기 끼고가는데 친한사람 일도없고 혼자 게임방가서 시간때우고(게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 어느날은 제가 그애 점심시간에 같이먹고싶어서 안먹고 기다리는데 연락늦게보내고 전화한참뒤에 받더니 자긴 친구들이랑 먹는다고 챙겨먹으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공원가서 먹고 커피먹고 너무 서러웠습니다.. 저도 호구인게 그런데도 좋다고 만나고;; 또 제가 찾아가면 걔는 늘 보내기 바빴어요. 어느날은 제가 걔 친구들 만나서 무릎꿇고 사정까지했어요 .. 얘랑 시간좀 보내게 해달라고 그랬더니 친구들은 얠 보내는데 자기가 안갔다라는겁니다;; 좀 충격받고 걔가 그 상황보더니 귓속말로 자기 진지하다고 빨리 가래서 버스타고 저는 집 혼자 간적도 있습니다. 또 제가 학기말에 나 이제 훈련소가는데 마지막쯤이라도 같이 보내자.. 이랬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어차피 계속 만날건데 왜그러냐면서 답하더라구요. 그래요 저는 그저 어차피일 뿐인 존재였던거예요.. 난 그저 언행에도 행동에도 악의는 하나도 없고 그저 같이있고 보고싶었을 뿐이었어요... 데이트 할때에도 저보고 늘 자기만 생각해온다면서 뭐할지 정해오라해서 그래서 하루종일 고민해서 저녁에 톡을했죠 내용은 간략히 이렇습니다
우리 이거할래?? // 싫어
우리 이거먹자! // 싫어 나 그거 별로야
오와 이거어때? // 아니야!
이러는데 이래서 제가 우리 뭐할까 이러면 또 혼자 토라지고 저는참았어요.. 배려많이하고, 양보많이했습니다. 대체 다 싫고 아니라는데 뭘 어쩌란거냐고 제가 이틀전에 앞 내용 이번내용 다 말했어요.. 이래이래해서 너에게 감정 다 돌아갈대로 돌아가고 마음 다 식었다 라고말입니다. 훈련소 갔다온뒤로 변했대서 제가 이렇게도 말했어요. 난 안변했다 정말 너 위해서 한 말들이고 행동이었는데 날 변한사람 취급한건 너였다 라고 말도했구요. 지금 생각할 시간 내가 갖자고 말하고 연락 안하는중인데 조만간 선전포고 할 생각이에요. 자기는 어려서부터 자기고집도 세서 자기가 하는 행동들이 맞는건줄 알았다더며 울며 잡더라구요.. 기회를 주면 안되겠냐는데 기회줬다간 내가 또 비참해질거같다아서 안주고싶네요.. 그리고 동생이랑 동생친구한테도 얘기했더니 짜증날정도로 불쌍하다며 그정도일줄 몰랐다며 동생들에게 혼났습니다. 물론 여태껏 300일 넘게ㅡ이래 지내온 저도 바보같긴 하지만 그동안에 쌓인것 최근행동에 난 너무 지쳤어요.. 걔 동생도 매형매형 거리고 어머니도 아이고 우리사위 이정도 하실정도로 거기 가족분들 심지어 할머니도 저를 좋아하셨어요. 마치 자기 친형인것처럼, 아들인것처럼, 손주인것처럼말이죠.. 다 좋은분들이었다고 생각해요.. 이별통보는 직접 만나서 할 생각인데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하하.. 무튼 제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이제는 미래도 생각하고 잘 맞는 사람 만나고싶네요.. 얘는 애당초 결혼에도 부정적인 시선만 있는친구였구요.. 다시 연애를 한다면 연상이나 동갑만나서 좀더 발전하고 미래위해 생각을 나누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