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할머니를 모시게 됐습니다
제가 직접 모이는건 아니구요
저도 나이가 적지 않아 분가할 나이가 지났는데
결혼 하면 출가한다는 핑계로 붙어있는 찰나에
갑자기 할머님을 모시게 되었다고 부모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연세(90 넘으심..)도 꽤 있으시고 건강은 하셔요
뭐 까놓고 말하면 할머님도 불편하시고 저희도 썩 편하지 않은 상황인데
할머니 자주 뵈러 가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뵈니까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커서 어찌해야될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드는 생각은
아 출가할 타이밍이 늦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나 싶기도하고
제가 힘든건 상관없지만
부모님이 고생(?) 하실거 생각하니 마음 한켠이 아련하네요
부모님이라고 했지만 어머니가 고생을 하실거같아서요
할머니도 눈치보는게 있으신거같고
여러 감정이 복잡미묘하네요
속마음을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한거같아 할머님께 너무 죄송할 따름 입니다
그래도 같이 계시는동안은 편하게 해드리고 그러고 싶어요
제가 직접 모시는 상황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 겪어보신분들이나
조언 부탁드릴수있을까요?
얼른 제가 출가 하는게 부모님 짐을 덜어 드리는걸까요
저도 나이가 적지 않아 분가할 나이가 지났는데
결혼 하면 출가한다는 핑계로 붙어있는 찰나에
갑자기 할머님을 모시게 되었다고 부모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연세(90 넘으심..)도 꽤 있으시고 건강은 하셔요
뭐 까놓고 말하면 할머님도 불편하시고 저희도 썩 편하지 않은 상황인데
할머니 자주 뵈러 가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뵈니까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커서 어찌해야될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드는 생각은
아 출가할 타이밍이 늦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나 싶기도하고
제가 힘든건 상관없지만
부모님이 고생(?) 하실거 생각하니 마음 한켠이 아련하네요
부모님이라고 했지만 어머니가 고생을 하실거같아서요
할머니도 눈치보는게 있으신거같고
여러 감정이 복잡미묘하네요
속마음을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한거같아 할머님께 너무 죄송할 따름 입니다
그래도 같이 계시는동안은 편하게 해드리고 그러고 싶어요
제가 직접 모시는 상황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 겪어보신분들이나
조언 부탁드릴수있을까요?
얼른 제가 출가 하는게 부모님 짐을 덜어 드리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