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오늘의 힙합, 제이통 (장문)
어...일단 힙합을 안들으시거나 가볍게 들으시는 분들은
처음 듣는 이름일겁니다.
당연하죠..이 양반 음악자체가 상당히 매니아틱 하고
사람도 음악활동을 딱히 많이하고있지 않고 있으니까요.
또 쓰레기도 줍고 솔방울도 모으고 수영하면서 전복도 캐먹고..
여튼 여간 특이한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먼저 IK크루라는 곳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빈지노, 쌈디, 이센스, 스윙스 등등
힙합 모르시는분들도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법한 이름들이 즐비한 크루에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크루가 와해되고 저스트뮤직에서 새 EP를 발매하는데,
곡 이름은 찌찌뽕이고 뮤비는 여자의 유두를 잡아 당기는
아주 상당한 뮤비를 내놓아서 화제가 됩니다.
또 혼자서 소울커넥션이라는 크루 전체를 디스하고 반격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쯤 해두고..제이통의 음악얘기를 해야겠죠?
제이통의 음악스타일은 상당히 특이합니다.
그 당시의 아웃사이더를 필두로한 속사포랩이 유행이었는데
제이통은 그와 반대로 랩을 찍어누르는 듯한 랩스타일입니다.
락밴드와 작업을 자주하며 그의 사운드를 락사운드로 채우는걸 즐겨합니다.
부산출신으로, 가사에 부산출신임을 드러내며 가사에도 자부심을 많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특이한점은 통기타로 1인밴드를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그의 랩가사와는 다르게 서정적인 가사를 쓰며 음악을 하는 것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또 앞서 얘기했다싶이 기행?을 즐겨합니다.
자연에 푹 빠져서 다이빙을 하고 수영을 하고 산행을 다니며 암벽등반을 하다가 솔방울을 줍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합니다.
명상도 즐기는데, 유튜브에 들어가시면 상당수가 명상관련 영상입니다.
여하튼 굉장히 특이하고 재밌는 래퍼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쯤은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음악은 오직직진, pinecone rock 추천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