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재미 없으시겠지만^^; 읽어보시고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드리는 글이 아니고, 개인의 고민 설명과, 의견을 부탁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곳 커뮤니티에서 의외로 고민이나 질문 글에 성심성의껏 방향을 알려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저도 제 고민을 적어봅니다.
1. 질문 요약 : 제가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직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2. 상황 설명
저는 한 회사에서 여러 사업장의 전체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6년 정도 해당 업무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뉴스에도 나오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로
팀이 개편 되어서, 팀 내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담당 A팀' / '산업안전 담당 B팀' 으로 조직이 변경 되었습니다.
★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안전보건법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 지 확인하는 법입니다.
팀이 개편된 이후로, 제가 하던 업무는 대부분 A로 이관되었고 / 제가 속한 B팀은 사실상 A팀의 밑이 되면서
A팀에서 하는 업무 뒷처리, 온갖 잡일 등 그동안 하지 않던 온갖 잡일만 하고 있습니다.
(A팀이 업무가 돌아가도록 B팀이 잡일을 하는 형태)
예를 들면 갓 입사한 신입이 저에게 본인 업무를 위해 제가 하던 자료를 전부 넘기라고 까지 하는 실정입니다.
상황이 이 정도이면 팀장이 선을 긋고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하는 데, 원래 제 팀장이 A팀 팀장으로 가고
새로 온 사람이 지금의 B팀 팀장을 맡게 되면서 어리버리 타면서 잡일을 하면서, 업무를 빼앗기는 실정인데도 중심을 전혀 못 잡고 있습니다.
3. 제 생각
- 지금 이런 상황이 너무 화가 나고 분해서 밤에 잠을 못 이루고, 속이 쓰립니다.
- 열심히 하다보면 상황이 변하고 기회가 오겠지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해도 "수 많은 잡일과 타팀의 뒤처리"를 하다가
생기는 불편한 상황에 마인드 컨트롤이 안됩니다.
☞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회사 생활을 하여야 할까요? 저는 아직 젊고 더 많은 것을 배우며 잘할 수 있는 의욕과 열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생활이 몹시 견디기 힘듭니다 ㅠㅠ
☞ 상황이 쉽사리 개선될 것 같지 않은데, 옆그레이드라도 해서 이직을 해야 할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ㅠㅠ
나이가 30중반인만큼, 잦은 이직은 원치 않는데 속앓이를 너무 하다보니 / 이직한다고 해서, 이직한 회사라고 나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때문에
이직도 쉽게 결정이 어렵습니다.
하소연하고 고견을 듣고픈 마음에 글이 길어졌습니다.
다 읽어 보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인생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 일교차가 제법 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드리는 글이 아니고, 개인의 고민 설명과, 의견을 부탁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곳 커뮤니티에서 의외로 고민이나 질문 글에 성심성의껏 방향을 알려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저도 제 고민을 적어봅니다.
1. 질문 요약 : 제가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직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2. 상황 설명
저는 한 회사에서 여러 사업장의 전체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6년 정도 해당 업무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뉴스에도 나오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로
팀이 개편 되어서, 팀 내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담당 A팀' / '산업안전 담당 B팀' 으로 조직이 변경 되었습니다.
★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안전보건법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 지 확인하는 법입니다.
팀이 개편된 이후로, 제가 하던 업무는 대부분 A로 이관되었고 / 제가 속한 B팀은 사실상 A팀의 밑이 되면서
A팀에서 하는 업무 뒷처리, 온갖 잡일 등 그동안 하지 않던 온갖 잡일만 하고 있습니다.
(A팀이 업무가 돌아가도록 B팀이 잡일을 하는 형태)
예를 들면 갓 입사한 신입이 저에게 본인 업무를 위해 제가 하던 자료를 전부 넘기라고 까지 하는 실정입니다.
상황이 이 정도이면 팀장이 선을 긋고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하는 데, 원래 제 팀장이 A팀 팀장으로 가고
새로 온 사람이 지금의 B팀 팀장을 맡게 되면서 어리버리 타면서 잡일을 하면서, 업무를 빼앗기는 실정인데도 중심을 전혀 못 잡고 있습니다.
3. 제 생각
- 지금 이런 상황이 너무 화가 나고 분해서 밤에 잠을 못 이루고, 속이 쓰립니다.
- 열심히 하다보면 상황이 변하고 기회가 오겠지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해도 "수 많은 잡일과 타팀의 뒤처리"를 하다가
생기는 불편한 상황에 마인드 컨트롤이 안됩니다.
☞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회사 생활을 하여야 할까요? 저는 아직 젊고 더 많은 것을 배우며 잘할 수 있는 의욕과 열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생활이 몹시 견디기 힘듭니다 ㅠㅠ
☞ 상황이 쉽사리 개선될 것 같지 않은데, 옆그레이드라도 해서 이직을 해야 할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ㅠㅠ
나이가 30중반인만큼, 잦은 이직은 원치 않는데 속앓이를 너무 하다보니 / 이직한다고 해서, 이직한 회사라고 나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때문에
이직도 쉽게 결정이 어렵습니다.
하소연하고 고견을 듣고픈 마음에 글이 길어졌습니다.
다 읽어 보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인생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 일교차가 제법 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