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 돈 떼인 민사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아브씨 형님들이 각계각층 다양한 클라스를 지니고 박학다식한걸 알고 있기에 질문하기 적합하다 생각해서 글 올려봅니다.
우선 요약하면 지금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 줬는데 못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연은 뭐 구구절절 있으나 생략토록하고
대략 제가 빌려준 금액은 저의 원금 300 + 카카오긴급대출 300 해서 총 600 만원입니다.
문제는 지금 저만 엮여 있는것이 아닙니다. 같이 친한 친구 멤버들도 각각 적게는 300 많게는 1500이상 빌려준 친구들도 있습니다. 도합하면 6천만원이 훌쩍 넘겠네요.
일단 저처럼 대출까지 껴서 빌려준 친구 한명이 더 있는 상황인데, 채무자가 돈을 빌려갈때 기간은 짧게 2~3개월 빌려 간다고 했고 대출 또한 부탁해서 한겁니다.
원금+이자까지 본인이 상환하겠다고 하여 빌려준 것인데 현재 금액이 워낙 크기 때문에 딱 봐도 못 갚는 상황이 된것 같아 보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물건살때 할부치는것도 싫어합니다. 웬만해서는 한방에 결제 하구요. 그래서 통장에 마이너스 찍혀있는게 너무너무너무나 꼴보기가 싫고 보면 화도 나고 해서
원금 300만원은 안갚아도 되니 대신 카카오 대출을 이번 4월까지 상환치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4월달에 보증금 들어올 돈이 있다고 하여 그렇게 하겠따고 하였는데 (이무렵이 올해 1~2월쯤)
갑자기 4월되니까 언제그랬냐는 식으로 태도를 바꾸기 시작합니다. 카톡이나 전화 녹음이 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는 어떻게 제가 입증할 순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 서로 합의본것은 대출 만기일인 9월 중순까지는 반드시 갚겠다고 했고 이 기록은 현재 남아있습니다.
일단 사연 설명은 대충했는데 싶은 말이 많고 궁금한것도 많아 구구절절 글이 길어지고 너저분한게 보이네용.. 우선 질문 요약하겠습니다.
1. 9월 중순에 채무자가 저의 카뱅 대출을 어떻게든 상환쳐주겠다고 하였으나, 그냥 마이너스 찍힌거 꼴보기 싫어서 먼저 상환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지금 상환치는 것을 고민하는 이유는 민사 소송시
'채무자가 9월 중순까지 어떻게든 상환해주기로 했으나 못 해줬기 때문에 내가 어쩔수 없이 상환했다' 라고 입증하기 위함이 제일 큰 이유입니다.
굳이 이렇게 입증할 필요 없이 제가 지금 먼저 상환해도 법적으로 불리한 부분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2. 저 혼자 돈이 묶인 채권채무 관계라면 소액소송으로 진행하겠지만 같은 이유와 방식으로 접근해 친구들 돈도 같이 묶여있는 상황입니다. 금액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대략 6천만원 가량 됩니다.
만약 갚지 않거나 튀어서 민사소송 진행하게 될 경우 민사소송의 절차가 궁금하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시간적, 금전적으로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 소송비용, 변호사 선임비용, 소송절차 등등)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아시거나 경험이 있으신분 꼭 좀 답변 부탁드리고, 생략된 부분이 많아지고 감정이 섞이다보니 글이 어수선해도 양해바랍니다
우선 요약하면 지금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 줬는데 못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연은 뭐 구구절절 있으나 생략토록하고
대략 제가 빌려준 금액은 저의 원금 300 + 카카오긴급대출 300 해서 총 600 만원입니다.
문제는 지금 저만 엮여 있는것이 아닙니다. 같이 친한 친구 멤버들도 각각 적게는 300 많게는 1500이상 빌려준 친구들도 있습니다. 도합하면 6천만원이 훌쩍 넘겠네요.
일단 저처럼 대출까지 껴서 빌려준 친구 한명이 더 있는 상황인데, 채무자가 돈을 빌려갈때 기간은 짧게 2~3개월 빌려 간다고 했고 대출 또한 부탁해서 한겁니다.
원금+이자까지 본인이 상환하겠다고 하여 빌려준 것인데 현재 금액이 워낙 크기 때문에 딱 봐도 못 갚는 상황이 된것 같아 보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물건살때 할부치는것도 싫어합니다. 웬만해서는 한방에 결제 하구요. 그래서 통장에 마이너스 찍혀있는게 너무너무너무나 꼴보기가 싫고 보면 화도 나고 해서
원금 300만원은 안갚아도 되니 대신 카카오 대출을 이번 4월까지 상환치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4월달에 보증금 들어올 돈이 있다고 하여 그렇게 하겠따고 하였는데 (이무렵이 올해 1~2월쯤)
갑자기 4월되니까 언제그랬냐는 식으로 태도를 바꾸기 시작합니다. 카톡이나 전화 녹음이 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는 어떻게 제가 입증할 순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 서로 합의본것은 대출 만기일인 9월 중순까지는 반드시 갚겠다고 했고 이 기록은 현재 남아있습니다.
일단 사연 설명은 대충했는데 싶은 말이 많고 궁금한것도 많아 구구절절 글이 길어지고 너저분한게 보이네용.. 우선 질문 요약하겠습니다.
1. 9월 중순에 채무자가 저의 카뱅 대출을 어떻게든 상환쳐주겠다고 하였으나, 그냥 마이너스 찍힌거 꼴보기 싫어서 먼저 상환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지금 상환치는 것을 고민하는 이유는 민사 소송시
'채무자가 9월 중순까지 어떻게든 상환해주기로 했으나 못 해줬기 때문에 내가 어쩔수 없이 상환했다' 라고 입증하기 위함이 제일 큰 이유입니다.
굳이 이렇게 입증할 필요 없이 제가 지금 먼저 상환해도 법적으로 불리한 부분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2. 저 혼자 돈이 묶인 채권채무 관계라면 소액소송으로 진행하겠지만 같은 이유와 방식으로 접근해 친구들 돈도 같이 묶여있는 상황입니다. 금액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대략 6천만원 가량 됩니다.
만약 갚지 않거나 튀어서 민사소송 진행하게 될 경우 민사소송의 절차가 궁금하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시간적, 금전적으로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 소송비용, 변호사 선임비용, 소송절차 등등)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아시거나 경험이 있으신분 꼭 좀 답변 부탁드리고, 생략된 부분이 많아지고 감정이 섞이다보니 글이 어수선해도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