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와의 관계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오래전에 소개팅 어플에서 매칭 되었던 여성분인데 서로 연락은 뜸하다가
제가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했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현재 남자친구한테 되게 집착 당하고 있다는 말에
저도 전 여자친구가 심한 집착녀라서 그런사람이랑은 빨리 끝내야 본인한테 도움된다는 조언을 해주곤 했습니다.
옛날부터 호감이 있었던지라 한번 보자고 약속을 잡았는데, 남자친구 집착이랑 감시가 너무 심해서 그 사람이 자는시간에 잠깐 볼 수 있다고 해서
새벽에 보기로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보기로 약속헀던 전날에 남자친구가 쌍욕 박으면서 헤어지자고 했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잘됐다. 그러면 그냥 낮에 커피나 마시고 밥이나 먹자고 해서 한 2년만에 실제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예상대로 제가 상상했던 이미지와 너무 잘맞아서 더욱더 호감이 생겼고, 이별에 대한 고민이랑 조언 같은거도 많이 해주면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커피먹구 저녁먹고 드라이브까지 하다보니.. 한 2시쯤에 만나서 밤 10시까지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집앞까지 데려다주고나서도 차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상대 여성분이 키스하고 싶다고 얘기를 해서 저도 분위기에 휩쓸려 키스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좋은 분위기에서 여성분이 하고싶다고 말까지 해서 저는 차에서는 좀 힘들지 않냐, 자취방에 올라가자 라고 말을 했는데 집에 너무 더럽다고 해서 근처 모텔로 가서 관계를 하고
새벽에 집에 데려다 준다음 저도 다음날 출근때문에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에 갑자기 코로나 양성 떳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2주전에 코로나 양성 뜨고 나서 집에서 자가격리후 다시 음성 확인했기때문에 나 때문은 아니길 바랬는데
전화통화 할때 약간 화난 목소리가 들려서 저는 괜히 저때문에 코로나 걸린거 같아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서 어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렇게 마지막 통화 이후에 지금 거의 일주일째 카톡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는 상황인데.. 진짜 아파서 연락이 없는건지 아니면 저때문에 코로나 걸려서 저를 손절한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코로나 걸려도 한 이틀? 길어야 3일이면 아픈건 거의 다 낫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거보면.. 그냥 원나잇으로만 생각하는걸까요? 저는 원나잇으로 끝내기엔 너무 좋은사람이라.. 더 답답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소개팅 어플에서 매칭 되었던 여성분인데 서로 연락은 뜸하다가
제가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했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현재 남자친구한테 되게 집착 당하고 있다는 말에
저도 전 여자친구가 심한 집착녀라서 그런사람이랑은 빨리 끝내야 본인한테 도움된다는 조언을 해주곤 했습니다.
옛날부터 호감이 있었던지라 한번 보자고 약속을 잡았는데, 남자친구 집착이랑 감시가 너무 심해서 그 사람이 자는시간에 잠깐 볼 수 있다고 해서
새벽에 보기로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보기로 약속헀던 전날에 남자친구가 쌍욕 박으면서 헤어지자고 했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잘됐다. 그러면 그냥 낮에 커피나 마시고 밥이나 먹자고 해서 한 2년만에 실제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예상대로 제가 상상했던 이미지와 너무 잘맞아서 더욱더 호감이 생겼고, 이별에 대한 고민이랑 조언 같은거도 많이 해주면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커피먹구 저녁먹고 드라이브까지 하다보니.. 한 2시쯤에 만나서 밤 10시까지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집앞까지 데려다주고나서도 차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상대 여성분이 키스하고 싶다고 얘기를 해서 저도 분위기에 휩쓸려 키스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좋은 분위기에서 여성분이 하고싶다고 말까지 해서 저는 차에서는 좀 힘들지 않냐, 자취방에 올라가자 라고 말을 했는데 집에 너무 더럽다고 해서 근처 모텔로 가서 관계를 하고
새벽에 집에 데려다 준다음 저도 다음날 출근때문에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에 갑자기 코로나 양성 떳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2주전에 코로나 양성 뜨고 나서 집에서 자가격리후 다시 음성 확인했기때문에 나 때문은 아니길 바랬는데
전화통화 할때 약간 화난 목소리가 들려서 저는 괜히 저때문에 코로나 걸린거 같아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서 어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렇게 마지막 통화 이후에 지금 거의 일주일째 카톡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는 상황인데.. 진짜 아파서 연락이 없는건지 아니면 저때문에 코로나 걸려서 저를 손절한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코로나 걸려도 한 이틀? 길어야 3일이면 아픈건 거의 다 낫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거보면.. 그냥 원나잇으로만 생각하는걸까요? 저는 원나잇으로 끝내기엔 너무 좋은사람이라.. 더 답답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