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 고민입니다..
벌써 몇 번 째 글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이유로 갈등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인지.. 제가 맞추기 힘들어서인지..
애초부터 어려운 일을 노력으로 해보려고 했는지..
저의 직장은 탄력성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창 많이 바쁜 시즌입니다.
그래서 데이트나 연락 같은 것도 어떻게든 최대한으로 해보려고 하고,
그런 부분 때문에 1~2주 전에, 본인은 연락같은 부분이 너무나 중요한데, 그렇게 해줄 수 없을 거 같으면 그만하는게 맞을 거 같다고 하여,
4~5일을 고민하고, 결국에는 노력해보겠다 하고 의지를 다지고 한 며칠 다시 잘 지냈습니다.
쉬는 날 없이 3주째인데, 데이트도 제대로 풀타임은 못 해도 주에 2~3일 정도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구요,
사실 요즘 너무나 정신이 없습니다.. 일 하는 시간이 너무 부족한가 싶고, 다들 이렇게 하는데 엄살 피우나 싶어,(연애를 동반한 적이 처음이라..)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여.. 퇴근 길에.. 10시 반 쯤 동네 도착하여 친구랑 12시까지만 술을 마셔도 되냐고 사정, 물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기다리면 뭐하냐고 앞으로도 기다리면 뭐하냐면서(제가 퇴근하면 같이 소통/노는 것을 기다립니다.) , 맨날 마음대로 한다면서
마음대로 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몇 번을 기분 풀려고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를 계속 끊고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집에 주차를 했다가, 도저히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친구랑 잠깐 한 잔 했습니다.
비밀로 하고 금방 들어가려고 하다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집 도착하면 보통 밥 먹는 거 사진 찍어 보내줍니다..그리고 퇴근하면 연락을 자주해야하는 편입니다..) 게 아닐 거 같아서,
솔직하게 얘기했더니, 화가 많이 났는지 엄청나게 화를 내네요..
저는 솔직히 대체 이런게 왜 이렇게까지 화가 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저 처럼 개인적인 부분이 좀 필요한 사람이고,(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성향이다보니 여자친구의 니즈를 다 채울 수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예민한 편이고 감정적인 편이고, 감정교류가 아주 중요하고, 아주 많은 교감이 필요하고 시간적으로 정서적으로 중요하다보니,
이해는 하지만, 정말, 힘드네요..
제 여자친구가 무슨 죄로, 저 같이 바쁜, 지금 같은 상황의 연애를 해야 하냐 라고 생각하면, 그 것도 맞는데요..
저도.. 진짜 최선을 다 하는데, 해도해도, 싸우고, 제가 더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해도,,
여자친구는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연애에 있어 연락이라던가 정서교감이라던가, 다정해야 한다거나, 말투라던가, 그런 전반적인 부분에서
전혀 타협점이 없습니다..
다른 거는 다 해달라는데로 맞춰줄 수 있고, 실제로 맞추고 있는지, 중요하지 않아 인식을 못 하는 지 모르겠는데요,
여자친구가 원하는 저런 부분은 시간과 신경이 굉장히 쓰이는 부분입니다.
대학생이었으면 모를까, 직장 다니는 사람이 저런 온신경을 쏟는 것이.. 하.. 가능하신 분들도 있겠죠..?
항상 제 아는 동생 중에 여자친구 같은 성향인 남자가 있어서, 항상 그 친구랑 대화/상담하면서 마음을 다잡으며 벌써 6개월 정도째인데요..
아씨님들 중에도 연애에 이런 성향인 분들이 있으시겠죠?
또는 이런 연애를 하신 분들이 있으시겠죠?
저는 끊임 없이, 이런 연애가, 맞나 싶습니다..
유부남 형님들.. 어차피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 지금부터 마음을 더 다잡을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이유로 갈등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인지.. 제가 맞추기 힘들어서인지..
애초부터 어려운 일을 노력으로 해보려고 했는지..
저의 직장은 탄력성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창 많이 바쁜 시즌입니다.
그래서 데이트나 연락 같은 것도 어떻게든 최대한으로 해보려고 하고,
그런 부분 때문에 1~2주 전에, 본인은 연락같은 부분이 너무나 중요한데, 그렇게 해줄 수 없을 거 같으면 그만하는게 맞을 거 같다고 하여,
4~5일을 고민하고, 결국에는 노력해보겠다 하고 의지를 다지고 한 며칠 다시 잘 지냈습니다.
쉬는 날 없이 3주째인데, 데이트도 제대로 풀타임은 못 해도 주에 2~3일 정도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구요,
사실 요즘 너무나 정신이 없습니다.. 일 하는 시간이 너무 부족한가 싶고, 다들 이렇게 하는데 엄살 피우나 싶어,(연애를 동반한 적이 처음이라..)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여.. 퇴근 길에.. 10시 반 쯤 동네 도착하여 친구랑 12시까지만 술을 마셔도 되냐고 사정, 물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기다리면 뭐하냐고 앞으로도 기다리면 뭐하냐면서(제가 퇴근하면 같이 소통/노는 것을 기다립니다.) , 맨날 마음대로 한다면서
마음대로 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몇 번을 기분 풀려고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를 계속 끊고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집에 주차를 했다가, 도저히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친구랑 잠깐 한 잔 했습니다.
비밀로 하고 금방 들어가려고 하다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집 도착하면 보통 밥 먹는 거 사진 찍어 보내줍니다..그리고 퇴근하면 연락을 자주해야하는 편입니다..) 게 아닐 거 같아서,
솔직하게 얘기했더니, 화가 많이 났는지 엄청나게 화를 내네요..
저는 솔직히 대체 이런게 왜 이렇게까지 화가 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저 처럼 개인적인 부분이 좀 필요한 사람이고,(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성향이다보니 여자친구의 니즈를 다 채울 수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예민한 편이고 감정적인 편이고, 감정교류가 아주 중요하고, 아주 많은 교감이 필요하고 시간적으로 정서적으로 중요하다보니,
이해는 하지만, 정말, 힘드네요..
제 여자친구가 무슨 죄로, 저 같이 바쁜, 지금 같은 상황의 연애를 해야 하냐 라고 생각하면, 그 것도 맞는데요..
저도.. 진짜 최선을 다 하는데, 해도해도, 싸우고, 제가 더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해도,,
여자친구는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연애에 있어 연락이라던가 정서교감이라던가, 다정해야 한다거나, 말투라던가, 그런 전반적인 부분에서
전혀 타협점이 없습니다..
다른 거는 다 해달라는데로 맞춰줄 수 있고, 실제로 맞추고 있는지, 중요하지 않아 인식을 못 하는 지 모르겠는데요,
여자친구가 원하는 저런 부분은 시간과 신경이 굉장히 쓰이는 부분입니다.
대학생이었으면 모를까, 직장 다니는 사람이 저런 온신경을 쏟는 것이.. 하.. 가능하신 분들도 있겠죠..?
항상 제 아는 동생 중에 여자친구 같은 성향인 남자가 있어서, 항상 그 친구랑 대화/상담하면서 마음을 다잡으며 벌써 6개월 정도째인데요..
아씨님들 중에도 연애에 이런 성향인 분들이 있으시겠죠?
또는 이런 연애를 하신 분들이 있으시겠죠?
저는 끊임 없이, 이런 연애가, 맞나 싶습니다..
유부남 형님들.. 어차피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 지금부터 마음을 더 다잡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