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성욕제로 와이프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6년차 3살애기 있는 30대 초반 남자 입니다
저희는 성향 100퍼 바닐라고요 제목 그대로 와이프와의 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연애부터 임신 전까지는 서로 거부한다거나 그런거 없이 자연스럽게 만나면 섹스하고 신혼때도 매일같이 하진 않아도 주에 2~3회는 했다고 기억이 드는데
애기를 임신한 후 부터 섹스랑 담을 쌓고 살아갑니다..(체감상 2달에 1회수준 애기 더 어렸을땐 1년에 1번도 안했던거 같습니다)
저희 둘 사이애 애기를 껴놓고 자고 하다보니 애기있는데서는 못하겠다,
임신 후 자기 성욕이 제로가 된거 같다는 말을 합니다 하게되면 거실에서 하고
하려고 해도 무드가 없어서 못하겠다는 겁니다
무드를 못잡는건 제 탓이기도 할수 있겠네요 뭔 연애때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분위기를 잡아야 하냐는 생각도 들고, 항상 섹스하게되면 키스나 애무 제가 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점에선 불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내가 남자구실을 못해서 하기 싫어하나? 100퍼센트 확신은 못하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드는게 섹스를 할때마다 항상 와이프가 느끼는 타이밍이 있는데
그땐 연기가 아니고 자기가 제 엉덩이 잡고 열중하는 모습에서 보이는 표정이나 몸짓, 땀흘리는것까지 연기라고는 생각이 안드는거죠
횟수를 말해보자면 문제가 될수도있는데 본게임 들어가면 마무리하고 2차전까지 가는 일이 드뭅니다
이건 제 체력문제도 있겠지만 와이프도 더 원하지는 않습니다
만족을 한건지 피곤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섹스 후 씻고 바로 잠드는걸 보면 아침 출근때문에 2차전까지는 회피하는걸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분위기 잡아보려고 애기 맡기고 데이트하면서 모텔가자 하면 그건 또 싫다고 하고
제가 판단한 전체적인 양상은 하게되면 좋아는 하지만 시작 할 마음이 없어보입니다 와이프 말대로 성욕이 완전 사라진거 같기도 합니다 와이프가 먼저 앵기는건 1년에 2~3회 정도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해줄것처럼 엉덩이 고추 건드려놓고 먼저 잠들면 서로 사랑하는데 나만 원하는거같고 자존심도 상하고 현타올때도 있었고 이젠 말로만 사랑한다 하는건가 진짜 전우애라고 생각하고 사는건가 서운하기도 하고요
주변에서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농담하는것도 전 아직까진 이해안되고
인터넷에 떠도는 매일밤마다 무섭다느니 자는척한다는 우스개 농담들도
부럽기까지 합니다
와이프를 정말 사랑하면서도 이젠 제 가치관도 변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바람피우면 서로 끝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와이프가 바람피우면 끝이고
(나는 사랑을 요구했는데 거부하고 바람을 피웠기 때문)
제가 바람을 피우면 용인되는부분(물론 저는 추호도 그럴생각이 없습니다),
제 생각이 이지경까지 오게된겁니다
와이프도 그렇지만 전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바람한번 피워본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생각도 없지만 불륜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지금도 애로부부나 비슷한 프로그램 와이프랑 보면 불륜커플들 보고 욕합니다
하지만 전과 달리 저는 속으로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단순한 스릴과 쾌락때문에 저지르는 불륜이 아니라면 얼마나 사랑받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라는 말을 이해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매일 밤 딸치는것도 모릅니다 둔해서 눈치도 못채요 화장실을 오래쓰는줄만 알고.. 습관인부분도 있겠지만 매일 밤 딸칠정도로 성욕도 있는 편이라 지금상황이 더 씁쓸하고 답답하네요
6년째 이런상황인데 아까 밑에 와이프랑 섹스할때 키스하냐는 어떤분의 글에
저도 제 상황을 누구에게라도 하소연 하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글이 길어지니 두서도 없고 뒤죽박죽이네요 읽기 힘드셨을텐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잡이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저희는 성향 100퍼 바닐라고요 제목 그대로 와이프와의 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연애부터 임신 전까지는 서로 거부한다거나 그런거 없이 자연스럽게 만나면 섹스하고 신혼때도 매일같이 하진 않아도 주에 2~3회는 했다고 기억이 드는데
애기를 임신한 후 부터 섹스랑 담을 쌓고 살아갑니다..(체감상 2달에 1회수준 애기 더 어렸을땐 1년에 1번도 안했던거 같습니다)
저희 둘 사이애 애기를 껴놓고 자고 하다보니 애기있는데서는 못하겠다,
임신 후 자기 성욕이 제로가 된거 같다는 말을 합니다 하게되면 거실에서 하고
하려고 해도 무드가 없어서 못하겠다는 겁니다
무드를 못잡는건 제 탓이기도 할수 있겠네요 뭔 연애때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분위기를 잡아야 하냐는 생각도 들고, 항상 섹스하게되면 키스나 애무 제가 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점에선 불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내가 남자구실을 못해서 하기 싫어하나? 100퍼센트 확신은 못하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드는게 섹스를 할때마다 항상 와이프가 느끼는 타이밍이 있는데
그땐 연기가 아니고 자기가 제 엉덩이 잡고 열중하는 모습에서 보이는 표정이나 몸짓, 땀흘리는것까지 연기라고는 생각이 안드는거죠
횟수를 말해보자면 문제가 될수도있는데 본게임 들어가면 마무리하고 2차전까지 가는 일이 드뭅니다
이건 제 체력문제도 있겠지만 와이프도 더 원하지는 않습니다
만족을 한건지 피곤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섹스 후 씻고 바로 잠드는걸 보면 아침 출근때문에 2차전까지는 회피하는걸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분위기 잡아보려고 애기 맡기고 데이트하면서 모텔가자 하면 그건 또 싫다고 하고
제가 판단한 전체적인 양상은 하게되면 좋아는 하지만 시작 할 마음이 없어보입니다 와이프 말대로 성욕이 완전 사라진거 같기도 합니다 와이프가 먼저 앵기는건 1년에 2~3회 정도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해줄것처럼 엉덩이 고추 건드려놓고 먼저 잠들면 서로 사랑하는데 나만 원하는거같고 자존심도 상하고 현타올때도 있었고 이젠 말로만 사랑한다 하는건가 진짜 전우애라고 생각하고 사는건가 서운하기도 하고요
주변에서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농담하는것도 전 아직까진 이해안되고
인터넷에 떠도는 매일밤마다 무섭다느니 자는척한다는 우스개 농담들도
부럽기까지 합니다
와이프를 정말 사랑하면서도 이젠 제 가치관도 변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바람피우면 서로 끝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와이프가 바람피우면 끝이고
(나는 사랑을 요구했는데 거부하고 바람을 피웠기 때문)
제가 바람을 피우면 용인되는부분(물론 저는 추호도 그럴생각이 없습니다),
제 생각이 이지경까지 오게된겁니다
와이프도 그렇지만 전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바람한번 피워본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생각도 없지만 불륜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지금도 애로부부나 비슷한 프로그램 와이프랑 보면 불륜커플들 보고 욕합니다
하지만 전과 달리 저는 속으로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단순한 스릴과 쾌락때문에 저지르는 불륜이 아니라면 얼마나 사랑받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라는 말을 이해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매일 밤 딸치는것도 모릅니다 둔해서 눈치도 못채요 화장실을 오래쓰는줄만 알고.. 습관인부분도 있겠지만 매일 밤 딸칠정도로 성욕도 있는 편이라 지금상황이 더 씁쓸하고 답답하네요
6년째 이런상황인데 아까 밑에 와이프랑 섹스할때 키스하냐는 어떤분의 글에
저도 제 상황을 누구에게라도 하소연 하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글이 길어지니 두서도 없고 뒤죽박죽이네요 읽기 힘드셨을텐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잡이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