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독립
20대 초반 대학생 남성이지만 통금이 10시까지입니다.. 집안에서 어머니가 거의 실세이신데 통금도 그냥 막 정하신겁니다 상호간에 합의도 없이 저는 당연히 반발이 거세구요. 통금이 10시니 여자친구와 트러블도 잦고 친구들한테도 통금이라곤 말하기 쪽팔리니 매번 그럴듯한 변명거리 만들어서 먼저 일어나구 10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밖에있으면 제 스스로 강박을 느낍니다 (충분히 10시 안에 도착하는데도) 등등 여러가지로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아 항상 항의를 해봅니다 그럴때마다 그러면 다 떼다가(등록금, 집 월세라든지, 보험, 핸드폰요금) 혼자 독립해서 살라고 하십니다. 설득은 몇년째 씨알도 안 먹히구요..제가 조언을 구하는 것은 혼자 살 수 있는 방법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집이 유복한 편이라 항상 기대고 살아오느라 제가 모아둔 돈은 200만원 채 안됩니다. 그냥 부모님 말씀 들으며 살라 이런 댓글 달아주실 분들은 그냥 눈팅 부탁드려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이젠 진짜 떠나보려합니다 두서없이 쓴 글 양해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