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과의 연애.. 많이 어렵네요..약스압
저에게 올해 딱 10년차 되는 여사친이 있었어요
알바하면서 만난 사인데 여태 알고 지내면서 서로 이성적인 감정이 1도 없었죠
저는 연애경험이 한번 그것도 경험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인 경험이 있었고
이 친구는 연애경험이 에법 있었어요 헤어질때면 술사달라며 연락하고 했던..
서론부터 길어지는 느낌인데 결론은 최근에 이 친구와 제가 호감을 가지며 만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만나고 나서부터 문제인게 이 친구는 성격이 엄청 예민하고 저는 되는대로 사는 성격이에요
제가 남중 남고 공대 군대 테크를 탄것도 있고 성격도 내성적이고 해서 이성에 대해 무지하고 남자들만 상대하니 성격이 박혀버린게 있어요..
오늘 일을 얘기하자면 최근 2주동안 서로 일이 바빠서 제대로 보질 못했어요
그런데 오늘 일끝나고 보기로 약속을 했죠. 퇴근전에 통화를 하는데
이친구는 내일도 출근을 해야되는 상황이고 저는 쉬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친구가 피곤한걸 생각해서
내가 너네 집 근처로 갈게 보자 했는데(집이 같은동네입니다) 이 친구는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 같이 있길 원한거에요.. 온기가 필요하다며..
그래서 이 친구가 아 너는 나랑 같이 외박할 생각이 없구나 하고 팍 얘기를 하는데 이건 또 전혀 아니거든요..
그래서 바로 말 바로잡고 아니다 너랑 같이 있고 싶다 내가 갈게 했는데도 아니다 일단 동네에서 보자 해서 봤는데 분위기는 안좋았고요..
그리고 얘기하다가 이 친구가 제 잘못에 대해 지적을 하면 저는 어떤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는데
이런 경우도 한두번이 아니어서 이친구가 제발 그렇게 입 꾹 다물고 꿍해 있지 말라며 항상 그러는데..
전 정말 무슨 말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될지 모르겠는데 이친구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머리속이 더 난잡해지는거에요..
그리고 이건 제가 안고쳐지는 부분인데 이친구 얘기를 들어보면 제가 생각없이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 말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맞다 니 말 들어보니 내가 생각이 짧았네 잘못했네 하는데 그럴때마다
왜 항상 너는 내가 말할때마다 니말 들어보니 내가 잘못했네 이 부분이 인지가 되냐며 이정도면 고치려고 노력 안하는게 아니냐며..
결과적으로 보면 노력 안해서 안고쳐진게 맞는데 이 부분은 저도 정말 답답한 부분입니다..
전 정말 이친구에게 다 맞춰주고 싶은데 생각처럼 안되고 바빠서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볼때마다 이러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사실 여태 이렇게 살아와서 단기간에 바뀌긴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데 조금의 변화도 느껴지질 않고 맨날 같은말만 하니 이친구도 답답해하고요..
이친구가 정말 괜찮은 친구고 놓치고 싶지 않다 라고 느껴져서 지금은 제가 더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는 있는데 맞추기가 여간 어렵네요..ㅠ
이번에도 역시 술기운에 주절주절 적는거라 뭔말인고 싶으실텐데요.. (오늘따라 유독 더 그런느낌..)
제가 변화하면 관계가 더 좋아질거라는걸 아는데 이게 어렵네요.. 무슨 얘기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__)
p.s제가 다시 읽어봐도 무슨 글을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놨어 하는 느낌인데..글재주가 없어서..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알바하면서 만난 사인데 여태 알고 지내면서 서로 이성적인 감정이 1도 없었죠
저는 연애경험이 한번 그것도 경험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인 경험이 있었고
이 친구는 연애경험이 에법 있었어요 헤어질때면 술사달라며 연락하고 했던..
서론부터 길어지는 느낌인데 결론은 최근에 이 친구와 제가 호감을 가지며 만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만나고 나서부터 문제인게 이 친구는 성격이 엄청 예민하고 저는 되는대로 사는 성격이에요
제가 남중 남고 공대 군대 테크를 탄것도 있고 성격도 내성적이고 해서 이성에 대해 무지하고 남자들만 상대하니 성격이 박혀버린게 있어요..
오늘 일을 얘기하자면 최근 2주동안 서로 일이 바빠서 제대로 보질 못했어요
그런데 오늘 일끝나고 보기로 약속을 했죠. 퇴근전에 통화를 하는데
이친구는 내일도 출근을 해야되는 상황이고 저는 쉬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친구가 피곤한걸 생각해서
내가 너네 집 근처로 갈게 보자 했는데(집이 같은동네입니다) 이 친구는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 같이 있길 원한거에요.. 온기가 필요하다며..
그래서 이 친구가 아 너는 나랑 같이 외박할 생각이 없구나 하고 팍 얘기를 하는데 이건 또 전혀 아니거든요..
그래서 바로 말 바로잡고 아니다 너랑 같이 있고 싶다 내가 갈게 했는데도 아니다 일단 동네에서 보자 해서 봤는데 분위기는 안좋았고요..
그리고 얘기하다가 이 친구가 제 잘못에 대해 지적을 하면 저는 어떤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는데
이런 경우도 한두번이 아니어서 이친구가 제발 그렇게 입 꾹 다물고 꿍해 있지 말라며 항상 그러는데..
전 정말 무슨 말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될지 모르겠는데 이친구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머리속이 더 난잡해지는거에요..
그리고 이건 제가 안고쳐지는 부분인데 이친구 얘기를 들어보면 제가 생각없이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 말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맞다 니 말 들어보니 내가 생각이 짧았네 잘못했네 하는데 그럴때마다
왜 항상 너는 내가 말할때마다 니말 들어보니 내가 잘못했네 이 부분이 인지가 되냐며 이정도면 고치려고 노력 안하는게 아니냐며..
결과적으로 보면 노력 안해서 안고쳐진게 맞는데 이 부분은 저도 정말 답답한 부분입니다..
전 정말 이친구에게 다 맞춰주고 싶은데 생각처럼 안되고 바빠서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볼때마다 이러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사실 여태 이렇게 살아와서 단기간에 바뀌긴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데 조금의 변화도 느껴지질 않고 맨날 같은말만 하니 이친구도 답답해하고요..
이친구가 정말 괜찮은 친구고 놓치고 싶지 않다 라고 느껴져서 지금은 제가 더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는 있는데 맞추기가 여간 어렵네요..ㅠ
이번에도 역시 술기운에 주절주절 적는거라 뭔말인고 싶으실텐데요.. (오늘따라 유독 더 그런느낌..)
제가 변화하면 관계가 더 좋아질거라는걸 아는데 이게 어렵네요.. 무슨 얘기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__)
p.s제가 다시 읽어봐도 무슨 글을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놨어 하는 느낌인데..글재주가 없어서..다시한번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