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계속 만나는게 제게도, 상대방에게도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고민 많은 30살 직장인입니다.
7살 연하인 여자친구(23)가 있습니다.
정말 이쁘고, 폭발하면 물불가리지 않는다는 점을 빼고는 성격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그 물불 안가리는 성격으로 전화통화를 오래잡게되어 외척과 친척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
몇가지 상황 예시입니다.
1. 외할아버지 제사 때 제가 여자친구에게 제사가 있다는 얘기를 늦게 했다고 화내고 싸우다가 제가 시간이 되어 다음에 애기하자고 말한 후 들어가려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 끊으면 헤어지자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좀 풀어주고 설득하고 다음에 얘기하자고 했는데도 끊으면 헤어질거다 해서 제사 자리에 조금 늦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5분이 지나고 어르신께서 절 찾으러 나오셨습니다. 아차 싶었죠.
'누구랑 통화하는데 다들 기다리게 하냐!' 하시면서 역정을 내시는데 업무전화로 늦었다고 말씀드리긴 했지만, 이미 다들 아시는 눈치입니다.
그때 여자는 좋은사람 만나야한다고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2. 집안에서 있던 일입니다.
여자친구가 화나면 욕을 좀 합니다. 신발아기, 강아지, 정신나간사람 등등....
제가 욕을 안하면 듣지를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이 잘못한 얘기를 제게 하면서 자기가 잘했고, 자기 회사 대표는 잘못했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들어보았지요. 40분동안 했던 얘기 또하고 다시하고 하는걸 다 들었습니다.
고생이 많았다고 다독여주기도 했지요.
그리고는 내 감상을 들어돌테냐 물어본 후 듣겠다고 하여 말을 이었지요.
'너가 대표였다면 너처럼 행동하는 부하직원이 있었다면 업무에 편했을까?' 라고 말예요.
이번일은 대표도 대표지만 여자친구가 정말 잘못한 일이었거든요. 지각에, 업무 태만에, 예의 없는 행동에..(제 기준)
그랬더니 자기 화난다고 욕을 쏟아내는겁니다. 우선 열을 식히자고 끊고 10분 후 다시 전화해서 괜찮냐고 물어보니 또 쏟아내고...
그때, 부모님께서 방에 잠깐 들어오시면서 온갖 욕을 하는걸 들으셨어요.
귀가 좋으셔서 그런지 일반 통화로 하는데도 들으셨더라구요..
그 결과 가족한테도 안좋은 인상을 받고있어요.
3. 전남친(고등학교 때 남친)과 절친이고, 대학생 때 같은 과 친구랑 잤었는데 그 친구랑도 절친이고...
만나지 말라고 하면 내 친구관계 건들지 말라고 하고..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해서 헤어졌던 사이에 같이 모텔 들어갔다가 안하고 나왔다고 변명이나 하고....
이런 연애. 해야할까요? 친척 외척 친구 전부 반대하고 집안도 많이 부족한 여자친구...
이쁜건 정말 이쁩니다..
그런데 사람같지가 않네요..
좀더 참아서 키우고 가르쳐 볼까요...?
하아..
7살 연하인 여자친구(23)가 있습니다.
정말 이쁘고, 폭발하면 물불가리지 않는다는 점을 빼고는 성격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그 물불 안가리는 성격으로 전화통화를 오래잡게되어 외척과 친척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
몇가지 상황 예시입니다.
1. 외할아버지 제사 때 제가 여자친구에게 제사가 있다는 얘기를 늦게 했다고 화내고 싸우다가 제가 시간이 되어 다음에 애기하자고 말한 후 들어가려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 끊으면 헤어지자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좀 풀어주고 설득하고 다음에 얘기하자고 했는데도 끊으면 헤어질거다 해서 제사 자리에 조금 늦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5분이 지나고 어르신께서 절 찾으러 나오셨습니다. 아차 싶었죠.
'누구랑 통화하는데 다들 기다리게 하냐!' 하시면서 역정을 내시는데 업무전화로 늦었다고 말씀드리긴 했지만, 이미 다들 아시는 눈치입니다.
그때 여자는 좋은사람 만나야한다고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2. 집안에서 있던 일입니다.
여자친구가 화나면 욕을 좀 합니다. 신발아기, 강아지, 정신나간사람 등등....
제가 욕을 안하면 듣지를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이 잘못한 얘기를 제게 하면서 자기가 잘했고, 자기 회사 대표는 잘못했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들어보았지요. 40분동안 했던 얘기 또하고 다시하고 하는걸 다 들었습니다.
고생이 많았다고 다독여주기도 했지요.
그리고는 내 감상을 들어돌테냐 물어본 후 듣겠다고 하여 말을 이었지요.
'너가 대표였다면 너처럼 행동하는 부하직원이 있었다면 업무에 편했을까?' 라고 말예요.
이번일은 대표도 대표지만 여자친구가 정말 잘못한 일이었거든요. 지각에, 업무 태만에, 예의 없는 행동에..(제 기준)
그랬더니 자기 화난다고 욕을 쏟아내는겁니다. 우선 열을 식히자고 끊고 10분 후 다시 전화해서 괜찮냐고 물어보니 또 쏟아내고...
그때, 부모님께서 방에 잠깐 들어오시면서 온갖 욕을 하는걸 들으셨어요.
귀가 좋으셔서 그런지 일반 통화로 하는데도 들으셨더라구요..
그 결과 가족한테도 안좋은 인상을 받고있어요.
3. 전남친(고등학교 때 남친)과 절친이고, 대학생 때 같은 과 친구랑 잤었는데 그 친구랑도 절친이고...
만나지 말라고 하면 내 친구관계 건들지 말라고 하고..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해서 헤어졌던 사이에 같이 모텔 들어갔다가 안하고 나왔다고 변명이나 하고....
이런 연애. 해야할까요? 친척 외척 친구 전부 반대하고 집안도 많이 부족한 여자친구...
이쁜건 정말 이쁩니다..
그런데 사람같지가 않네요..
좀더 참아서 키우고 가르쳐 볼까요...?
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