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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시드니 2주 출장가서 워홀 오신분들이랑 많은 이야기 나눴었어요.
그사람들 대부분이 주변 사람 중에 워홀 간다는 사람 있으면 말리라는 의견이었습니다. 특히 여자들은..
워홀 가기전 언어 어느정도 하지 않으면 돈벌기 쉽지 않고 해봤자 한식당 알바정도나 농장, 수산시장 같은데서 일한답니다.
그게 또 돈은 많이 받은데 그만큼 많이 쓰기도 하고 남자들이야 밤에 놀면 오히려 돈을 쓰지만 여자들은 밤에 놀다보면 오히려 돈벌 기회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돈 없어서 못노는 반면 여자들은 놀다가 돈버는쪽으로 점점 더 빠져들어간다고 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해주지 않았지만 뭐 다들 상상하시는 그쪽으로 빠지기 쉽다는 이야기겠죠.
당시가 2012년 쯔음이니.. 10년이나 지난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문화라는게 바뀌기가 쉽지 않을거라 봅니다. 다들 선배 언니 오빠 형 누나 한테 배울테니까요..
당시 술자리에 워홀 온 사람이 10명정도 있었는데 반정도가 대마를 피우더군요.
별거아니라는 말에 저도 피울뻔 했지만 간신히 참았네요.
당시에도 어느정도 생각하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 좀더 생각해보니.. 그 무리는 그냥 그렇게 남탓하고 핑계대며 워홀가서 한국인끼리 노는 그런 무리가 아니었나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그 무리에서 학원 다니면서 집에서 보내주는 돈과 저녁에 알바하고 받는돈 합쳐 잘 아껴쓰면서 어쩌다 한번씩 남친이나 여친따라 놀러나오는 애들도 있던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타지에서 혼자 잘 견뎌가며 공부하기가 쉽진 않을것 같아요. 주변 커뮤니티 형성이 유혹에 빠지기 쉬운 무리들뿐이라면 정말 한국에서 부터 각잡고 노력해서 최소한 언어라도 공부가 준비되어있는 수준은 된 상태에서 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당시 그 무리 애들도 말했지만 시드니같이 한인들 많은 곳 말고 한인이 별로 없는 곳 가서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공부하는게 워홀의 정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워홀 가서 언어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간 사람치고 잘 적응하는 사람 못본것 같아요.
그사람들 대부분이 주변 사람 중에 워홀 간다는 사람 있으면 말리라는 의견이었습니다. 특히 여자들은..
워홀 가기전 언어 어느정도 하지 않으면 돈벌기 쉽지 않고 해봤자 한식당 알바정도나 농장, 수산시장 같은데서 일한답니다.
그게 또 돈은 많이 받은데 그만큼 많이 쓰기도 하고 남자들이야 밤에 놀면 오히려 돈을 쓰지만 여자들은 밤에 놀다보면 오히려 돈벌 기회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돈 없어서 못노는 반면 여자들은 놀다가 돈버는쪽으로 점점 더 빠져들어간다고 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해주지 않았지만 뭐 다들 상상하시는 그쪽으로 빠지기 쉽다는 이야기겠죠.
당시가 2012년 쯔음이니.. 10년이나 지난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문화라는게 바뀌기가 쉽지 않을거라 봅니다. 다들 선배 언니 오빠 형 누나 한테 배울테니까요..
당시 술자리에 워홀 온 사람이 10명정도 있었는데 반정도가 대마를 피우더군요.
별거아니라는 말에 저도 피울뻔 했지만 간신히 참았네요.
당시에도 어느정도 생각하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 좀더 생각해보니.. 그 무리는 그냥 그렇게 남탓하고 핑계대며 워홀가서 한국인끼리 노는 그런 무리가 아니었나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그 무리에서 학원 다니면서 집에서 보내주는 돈과 저녁에 알바하고 받는돈 합쳐 잘 아껴쓰면서 어쩌다 한번씩 남친이나 여친따라 놀러나오는 애들도 있던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타지에서 혼자 잘 견뎌가며 공부하기가 쉽진 않을것 같아요. 주변 커뮤니티 형성이 유혹에 빠지기 쉬운 무리들뿐이라면 정말 한국에서 부터 각잡고 노력해서 최소한 언어라도 공부가 준비되어있는 수준은 된 상태에서 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당시 그 무리 애들도 말했지만 시드니같이 한인들 많은 곳 말고 한인이 별로 없는 곳 가서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공부하는게 워홀의 정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워홀 가서 언어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간 사람치고 잘 적응하는 사람 못본것 같아요.


